순복음산곡교회 김영돈 목사, 인천시 ‘모범선행시민’ 표창 수상
인물 · 코리아인사이트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24일 시청에서 ‘2026년 1분기 모범선행시민 및 우수 이·통장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시민 6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특히 순복음산곡교회의 김영돈 목사가 모범선행시민으로 선정되어 눈길을 끌었다.
▲ 유정복 시장과 교인들과함께
김영돈 목사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종교인으로서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았다. 수여식 현장에는 김 목사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과 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인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고 아름다운 활동을 이어오신 분들을 발굴해 표창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김 목사를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수상자들이 보여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퍼져 더욱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김영돈 목사 내외
이날 행사에서 인천시장은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는 대도시이자, 3년 연속 경제성장률 1위를 달성한 대표 도시임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했다. 특히 최근 시민 삶의 질 개선 지표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인천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시는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라는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300만 시민 모두가 꿈을 이루는 ‘드림시티 인천’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천시장은 “인천이 꿈꾸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는 비전을 공유했으며, 김영돈 목사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앞장서서 사회를 밝혀주는 만큼 순복음산곡교회가 더욱 지역과 인천 시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여식은 수상자들과 시장이 함께하는 기념 촬영을 끝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김영돈 목사의 이번 수상은 지역 종교계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 67명의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 축하인사를 전하는 유정복 시장
- [꾸미기]P120568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