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교 44주년 기념, 제37회 직장선교대회 및 제39회 직장선교예술제 개최
미션 · 권태섭 · 입력
주제: “직장선교, 성령의 능력으로 도약하라”(사도행전 1:8)
직장선교 창립 44주년을 기념하는 제37회 직장선교대회 및 제39회 직장선교예술제가11월 18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언더우드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직장선교, 성령의 능력으로 도약하라”(행 1:8)를 주제로, “말씀 중심으로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표어 아래 전국 각지의 직장선교 지도자들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선교의 비전을 재확인했다.
1부 예배는 경배와 찬양으로 문을 연 후, 최재향 장로(동해직장선교연합회 회장)의 대표기도로 진행됐다.
이어 세린교회 담임 안성복 목사가 사무엘상 17장 45절을 본문으로 ‘성도의 승리’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세상 속 직장이라는 현장에서 믿음으로 담대히 서는 것이 곧 성도의 승리”라고 강조했다. 이후 대회사와 환영사, 격려사가 이어졌으며,참석자들은 뜨거운 합심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2부 순서에서는 직장선교예술제와 직장선교사례 발표가 진행되어 각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직장선교회들의 생생한 현장 보고와 찬양·연극·낭송 등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일터 가운데서 하나님이 일하심을 다시금 확인하며 큰 은혜를 나누었다.
행사는 기념촬영과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며, 참석자들은 “직장이 곧 선교지”라는 사명 의식을 새롭게 다졌다.
대회 관계자는 “직장선교운동은 한국교회가 세상 속으로 복음을 확장해가는 가장 실제적인 사역”이라며 “성령의 능력으로 모든 직장에 복음의 등불이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