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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미션 ·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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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교회(공동담임 권기수·김영화 목사) 설립예배가 10월 25일 오전 11시, 양천구 소재 예배당에서 진행됐다. 교단 관계자와 지역 성도들이 참여해 새 교회의 출발을 축하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공동담임 권기수 목사(좌), 공동담임 김영화 목사(우) 

 

예배는 엄예지 목사의 찬양인도로 시작되었고, 노회서기 김영애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다. 대표기도는 총회서기 황선영 목사가 맡아, “오늘 우리함께교회가 성령께서 임재하시는 거룩한 처소가 되어,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게 하옵소서. 이 교회를 통해 잃은 영혼이 구원받고 세대가 함께 예배하며, 모든 섬김이 하나님의 영광만 드러내게 하옵소서”라고 간구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설교하는 예장에녹총회 총회장 곽영민 목사(등불교회)​

 

특송으로는 이샤론 목사가 은혜로운 찬양을 선보였고, 이어 워십팀 이미나 목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찬양으로 예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교회설립선포하는 인천노회 노회장 김성기 목사(교회음악연구원)​

 

말씀선포는 예장에녹총회 총회장 곽영민 목사가 맡아 에베소서 2장 19~22절을 본문으로 “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곽 목사는 “우리 교단은 2013년 WCC 반대의 뜻을 따라 자생적으로 세워진 복음주의 보수 교단으로, 성경 중심의 건전한 신학 위에 서 있다”며,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이며, 예수 그리스도가 모퉁잇돌로서 기초가 되어야 한다. 성령 안에서 성도들이 서로 연결될 때 참된 교회 성장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회가 숫자가 아닌 내적 신앙 성장과 사랑으로 연합된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역설하며, 성령 안에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거룩한 성전으로 세워질 것을 축복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대표기도하는 총회서기 황선영 목사(동산교회)​

 

이후 봉헌송은 신순옥 전도사, 봉헌기도는 곽영민 목사가 맡았다. 노회장 김성기 목사는 교회 설립 선포와 설립 증서 수여를 진행했다. 특별 찬양으로 임금순 전도사와 복음가수 박상찬 목사가 은혜로운 축가를 전하며 예배를 풍성하게 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예배인도하는 인천노회 서기 김영애 목사(예수능력신유센터) 

 

축사에서는 오영호 목사가 코로나 이후 수많은 교회가 사라졌음을 언급하며, 새 교회를 세우는 일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임을 강조했다. 그는 “오늘은 단순한 축하 자리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거룩한 시작의 자리”라며, 데살로니가전서 5장 말씀을 인용해 늘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찬양인도하는 엄예지 목사​

 

이어 이인순 목사는 새 교회의 설립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만큼 복음을 전파하고 선교와 구제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성도와 목회자가 한 마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연합하길 축복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특송하는 이샤론 목사​

 

격려사에서는 최미영 목사가 김영순 전도사의 헌신과 신실함을 치하하며, 목회가 지혜와 능력뿐 아니라 기도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워쉽: 이미나 목사​

 

권면에서 이형규 목사는 전도사의 겸손과 성실함을 칭찬하며, 앞으로 맡은 사역을 충실히 이어간다면 교회와 사역이 잘 될 것임을 확신하며 권면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봉헌송하는 신순옥 전도사​

 

감사의 말씀과 교회 광고는 공동담임 권기수 목사와 김영화 목사가 맡았다. 권 목사는 “바쁘신 가운데도 축하와 기도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성령 안에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영화 목사는 15년간 이어온 사역과 동역의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께서 필요한 모든 환경과 재정을 채워주심에 감사를 드리고,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교회를 세워갈 기쁨을 나누었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축가부르는 임금순 전도사​

 

예배는 총회장 곽영민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으며, 단체사진 촬영과 애찬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새 교회의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이번 설립예배는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성령 안에서 서로 사랑과 연합으로 연결된 공동체의 출발점이 되었으며,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이루실 놀라운 사역과 영적 열매를 기대하며 감동 속에 예배를 마쳤다.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축가부르는 복음가수 박상찬 목사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축사하는 오영호 목사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축사하는 이인순 목사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격려사하는 최미영 목사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권면하는 이형규 목사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축하의 말을 전하는 조호연 목사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축도하는 곽영민 목사(에녹총회 총회장)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우리함께교회, 10월 25일 설립예배 거행…“성령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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