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 엘리야기도원 개원예배 드려져
미션 · 김영애 · 입력
다원연합선교회 부설 기도원… 인천 강화에 새로운 기도처 열려
다원연합선교회가 부설한 엘리야기도원이 2025년 7월 10일 오후 1시, 인천시 강화남로 721번길 31에서 개원예배를 드리며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뜨거운 기도와 헌신의 자리로 세워질 이 기도원은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 복음화를 위한 영적 거점으로 첫걸음을 내디뎠다.

▲송남옥 목사(단체장)
예배는 친교부장 조영식 목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됐다. 이어 총무 용화순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마음으로 성도들을 이끌었다. 대표기도는 정정숙 목사가, 개회선포는 단체장 송남옥 목사가 맡아 기도원의 시작을 하나님께 봉헌했다.

▲이성렬 목사(상임고문/엘리야기도원 원장)
이날 특별순서에는 김신애 목사와 박성자 목사의 감동적인 특송, 그리고 임마누엘 선교단의 워십이 더해져 회중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었다.
말씀은 엘리야기도원 원장이자 상임고문인 이성렬 목사가 열왕기상 18장 41~46절을 본문으로 “‘하늘의 문을 여는 기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하늘 문을 여는 기도”라며, “엘리야처럼 무릎 꿇는 자를 통해 비가 내리고 회복이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용화순 목사(총무)
이어진 헌금 순서에는 조영식 목사와 김승희 목사(느헤미야부흥사회 대표)가 헌금송을 불렀고, 배영희 권사가 헌금기도를 드렸다. 축사에는 이윤재 장로와 손종남 장로가 나서, “기도원의 개원이 시대적 사명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엘리야기도원의 사역을 축복했다.
▲정정숙 목사
마지막으로 사회자가 광고를 전한 후, 이성렬 목사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고, 참석자들은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기도원의 시작을 기념했다.
▲조영식 목사(친교부장)
이번 개원예배를 통해 엘리야기도원은 다원연합선교회의 기도 사역을 현장에서 구체화하며, 깨어있는 중보와 말씀 사역으로 지역과 나라를 위한 기도의 불씨를 지펴갈 예정이다.
▲김신애 목사
▲박성자 목사
▲용화순 목사(임마누엘선교단)
▲김승희 목사(느헤미야부흥사회 대표)
▲배영희 권사
▲이윤재 장로
▲손종남 장로

▲축도하는 이성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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