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 출범… 김헌수 목사 총재 취임
김영애 · 입력
화성 꿈너머꿈교회서 발족식·총재 취임식 개최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 살리고 복음으로 세상 섬길 것”
[코리아인사이트=화성] (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가 19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발족식을 갖고 김헌수 목사를 총재로 추대하며 공식 출범했다.
▲총재로 취임한 김헌수 목사(꿈너머꿈교회)
총연합회는 이날 오전 11시 화성시 서동탄로 61번길 25에 위치한 꿈너머꿈교회에서 ‘(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 발족식 및 총재 취임식’을 개최했다.
▲대표고문으로 취임한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이날 행사에는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와 총재 김헌수 목사, 대표회장 김수아 목사를 비롯한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발족식 및 취임예배와 2부 취임패 전달 및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수아 목사((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
1부 예배는 대표회장 김수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선언문이 선포됐다. 선언문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능력을 중심으로 하나 되어 국내외 교회와 선교 현장을 섬기고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또한 기도와 선교, 사랑의 섬김을 실천하며 복음의 열매를 맺는 연합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권면하는 고문 박종철 목사(드림교회)
대표기도는 김석란 목사(월드비전교회)가 맡았으며, 김석원 목사(브니엘교회)는 사도행전 1장 8절을 봉독했다. 이어 헵시바선교단과 이음선교단의 특별찬양이 진행됐다.
▲격려사하는 고문 유연동 목사(천국복음기도원)
설교는 김헌수 총재가 ‘오직 성령인 이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헌수 목사는 “말씀이 실제가 되려면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한다”며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강조했다. 이어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말씀이 능력이 되고 삶의 변화와 기적이 나타난다고 전했으며, 복음은 십자가의 죄 사함을 넘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까지 나아가야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령을 받은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 목사는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 경험을 소개하며 그동안의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부활 신앙을 가진 성도는 두려움 없이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총연합회가 성령의 역사 가운데 한국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며 말씀을 마쳤다.
▲축사하는 상임총재 윤재봉 목사(아산능력교회)
이어 최종애 권사의 봉헌찬양과 남준희 목사(온창중앙교회)의 헌금기도가 진행됐으며, 김헌수 총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찬양인도: 유스찬양단(꿈너머꿈교회), 대표기도: 김석란 목사(월드비전교회), 성경봉독: 김석원 목사(브니엘교회)
2부에서는 대표회장 김수아 목사가 (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 발족 선포문을 발표했다. 선포문에서는 “성령의 능력으로 교회를 살리고 복음으로 세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한다”는 사역 방향을 제시하고, 기도와 선교, 사랑의 섬김을 통해 복음의 열매를 맺는 연합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특송: 헵시바선교단(상), 이음선교단(하)
이어 총재와 대표고문, 대표회장에 대한 취임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는 김헌수 총재에게 총재 취임패를 전달했으며, 김헌수 총재는 피종진 목사에게 대표고문 취임패를 전달했다. 이어 피종진 목사와 김헌수 총재가 김수아 목사에게 대표회장 취임패를 전달했다.

▲특송: 이음선교단, 봉헌찬양: 최종애 권사, 봉헌기도: 남준희 목사(온창중앙교회)
이어진 취임사에서 김헌수 총재는 “세상 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고 싶다”며 앞으로의 사역 방향을 밝혔다. 요한복음 5장 17절을 인용하며 “우리 하나님은 일하기를 좋아하신다”고 전한 김 목사는 개인의 명예나 권력, 출세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목사는 1984년 직장생활을 하다 목회의 길에 들어선 이후 지금까지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성령의 은혜 가운데 맡겨진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취임패전달: 총재 김헌수 목사(상좌),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상우), 대표회장 김수아 목사(하좌), 기념사진(하우)
이어진 권면에는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와 고문 박종철 목사(드림교회)가 참여했으며, 격려사는 김상철 감독(한국기독교영화제 KCFF 위원장)과 고문 유연동 목사(천국복음기도원)가 전했다.
축사에는 상임총재 윤재봉 목사와 글로벌총재 윌리암 차고라니 목사(우간다·아프리카), 김호중 목사(UAIT 르완다연합대학 이사장)가 참여했다.

▲격려사: 김상철 감독(한국기독교영화제 KCFF위원장), 축사: 글로벌총재 윌리암차고라니 목사, 김호중 목사(UAIT르완다연합대학 이사장)
참석자들은 (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의 출범과 임원들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 성령운동과 복음사역을 위한 연합과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축하공연에서는 헵시바선교단과 이음선교단, 최종애 권사가 워십과 찬양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축하케익 절단식
(사)미라클세계성령운동총연합회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국내외 성령운동과 선교사역, 교회 간 연합과 복음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향후 성령운동의 확산과 교회 간 협력, 복음전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