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실버클럽, 2026-2027 회장 이·취임식 개최
김영애 · 입력
권오용 회장 이임·길태환 신임회장 취임…“하나님 의와 진리로 거룩해지는 실버클럽” 다짐
[코리아인사이트=인천] 국제와이즈멘 한국인천지구 인천실버클럽이 8월 22일 오전 11시 인천지구 사무실(인천YMCA 4층)에서 2026-2027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회기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경건회, 2부 회장 이·취임식, 3부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전체 사회는 사무장 변은자가 맡았다.

1부 경건회에서는 다같이 묵도와 찬송으로 예배를 시작했으며, 증경회장 김계순이 기도하고 이사 조갑미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이어 감독 전양철이 ‘영적 장애와 치유’를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전양철 감독의 축도로 경건회를 마무리했다.
2부 회장 이·취임식에서는 기타연주 임영배, 하모니카 연주 길태환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권오용 회장의 개회선언이 이어졌다.
국민의례와 국제와이즈멘클럽의 목적과 강령 낭독, 내빈소개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인천실버클럽의 새로운 회기를 이끌 임원진도 소개됐다.
이날 이임하는 권오용 회장에게는 그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으며, 길태환 신임회장이 새로운 회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선서에 이어 김창엽 인천지구 총재가 취임선포를 맡았으며, 클럽기와 의사봉, 만국기, 축하패 등을 전달하는 인수인계 순서도 진행됐다.
또한 이임회장 권오용의 공로패 증정 및 꽃다발 증정이 있었으며, 김창엽 지구총재가 격려사를 전했다.
축사에는 인천YMCA 회장 조성일과 증경총재 전옥자가 나서 새롭게 출발하는 인천실버클럽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026-2027 임원 및 신입회원 소개가 진행됐으며, 사무장 변은자의 광고와 다같이 부르는 와이즈멘의 노래를 끝으로 공식 행사를 마쳤다.

인천실버클럽은 이번 회기 출범을 통해 국제와이즈멘의 목적과 정신을 바탕으로 회원 간 친교와 봉사, 지역사회를 위한 섬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초대의 말씀에서는 “2026-2027 인천실버클럽 회장 및 임원 취임식 자리에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회원과 내빈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실버클럽의 클럽표어는 “하나님 의와 진리로 거룩해지는 실버클럽”으로 정해졌다.
길태환 신임회장은 새로운 회기 동안 회원들과 함께 와이즈멘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이웃을 섬기는 클럽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찬과 친교의 시간으로 마무리되며 참석자들이 새로운 회기의 힘찬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