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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곽영민 · 입력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주최…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겠습니다” 다짐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제81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인천지역 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며 나라와 민족의 평안과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설교하는 총회장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신용대 목사)는 8월 16일 오후 3시 인천제일장로교회(류현조 목사 시무)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예배는 ‘81년 전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의미를 되새기며 광복의 기쁨과 감사, 나라를 위한 교회의 사명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환영사하는 상임회장 윤양표 목사​

 

1부 연합예배는 인천제일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다. 준비위원장 최용석 목사의 예배인도와 상임회장 윤양표 목사의 환영사에 이어 황원준 장로가 대표기도를, 정능규 목사가 출애굽기 12장 24~27절을 봉독했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예배인도하는 준비위원장 최용석 목사 

 

이어 인천제일교회 호산나찬양대의 특송과 신용대 목사의 설교가 진행됐다. 신 목사는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며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책임과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강조했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기도: 공동회장 황원준 장로/ 성경봉독: 서기 정능규 목사/ 찬양: 인천제일장로교회 호산나찬양대/ 봉헌기도: 회계 박정우 장로​

 

헌금기도는 박정우 장로가 맡았으며, 인천제일교회 로뎀찬양단이 봉헌송으로 찬양했다.

합심기도에서는 나라와 민족의 공의와 안정, 인천시의 발전과 바른 시정, 인천지역 교회의 연합과 성시화, 다음세대의 신앙과 복음 전수를 위해 기도했다. 신영춘 목사, 안희성 목사, 강창국 목사, 이효겸 목사가 각각 기도를 인도했으며, 1부 예배는 신용대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경배와 찬양: 인천제일교회 찬양팀(상)/ 봉헌찬양: 인천제일장로교회 호산나찬양대, 지휘자(하) ​

 

2부 광복절 기념행사는 윤석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인천장로성가단(단장 민혁기 장로, 지휘 황의구 장로)의 축가에 이어 인천광역시장 박찬대 시장이 축사를 전했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합심기도: 공동회장 신영춘 목사, 안희성 목사, 영종구기독교연합회장 강창국 목사, 제물포구기독교연합회장 이효겸 목사​

 

또한 증경총회장 손신철 목사와 증경총회장 김기덕 목사가 각각 격려사를 전하며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교회와 인천지역 교회들이 더욱 하나 되어 나라와 민족을 섬기고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2부 기념행사 사회: 공동회장 윤석호 목사/ 내빈소개 및 광고: 사무총장 이일환 목사/ 축가: 인천장로성가단, 지휘: 황의구 장로​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이 다함께 광복절 노래를 부르며 광복의 기쁨과 선열들의 희생을 되새겼다. 이어 사무총장 이일환 목사의 내빈소개와 광고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기도문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축사: 인천광역시 박찬대 시장/ 격려사: 증경총회장 손신철 목사, 김기덕 목사/ 축도: 총회장 신용대 목사​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제81주년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교회의 사명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이번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는 인천지역 교계가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다음세대에 올바른 역사와 복음의 가치를 전수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인천 교계는 앞으로도 교회 간 연합과 기도를 통해 지역사회와 나라를 섬기며, 복음으로 대한민국과 인천의 미래를 밝히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해 나갈 예정이다.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 연합예배, 인천 교계 한마음으로 나라와 민족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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