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교계, 광복 81주년 맞아 나라와 민족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
김영애 · 입력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예배 및 기념식 개최… 예배·말씀·만세삼창으로 광복의 의미 되새겨
[코리아인사이트=부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정원일 목사·순복음부천교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예배의 자리를 마련했다.
▲환영사: 총회장 정원일 목사(순복음부천교회)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8월 16일 오후 3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예배 및 기념식’을 개최하고,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 한국교회의 회복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설교: 증경총회장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
이날 행사는 총회장 정원일 목사(순복음부천교회)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다. 정 목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행사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을 환영하며, 광복의 기쁨을 넘어 하나님께서 이 민족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예인도: 1상임회장 정기복 목사(양지교회)
환영사에 이어 구세군 브라스밴드의 특별공연이 진행됐다. 브라스밴드는 찬양과 다양한 연주곡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했다.
▲3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사회: 사무총장 조근일 목사(예수사랑교회)
2부 예배는 1상임회장 정기복 목사(양지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공동회장 박용철 목사(참좋은교회)가 기도했으며, 공동회장 기사랑 목사(순복음사랑교회)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이어 주향기찬양대(원미동교회)가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부공연: 구세군 브라스밴드
설교는 증경총회장 김승민 목사(원미동교회)가 맡았다. 김 목사는 로마서 8장 18~25절을 본문으로 ‘그날이 오면’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기도: 공동회장 박용철 목사(참좋은교회)/ 성경봉독: 공동회장 기사랑 목사(순복음사랑교회)
김 목사는 말씀을 통해 고난과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보며 소망을 잃지 않는 믿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광복의 역사를 기억하면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가운데 새로운 일을 행하시도록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전했다.
▲찬양: 주향기찬양대(원미동교회)
헌금기도는 공동회장 김상헌 장로(순복음부천교회)가 맡았으며, 공동회장 성양권 목사(사랑의교회)가 헌금특송으로 은혜를 더했다.
예배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대한민국의 평화와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2부예배는 증경총회장 윤상호 목사(염광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헌금기도: 공동회장 김상헌 장로(순복음부천교회)/ 헌금특송: 공동회장 성양권 목사(사랑의교회)
3부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은 사무총장 조근일 목사(예수사랑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국민의례와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인사말씀과 축하말씀이 이어졌다.
▲축도: 증경총회장 윤상호 목사(염광교회)
조용익 부천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축하말씀에는 박상근 보훈회관운영협의회 회장과 이성화 목사(서문교회·전국17광역시도227시군기독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가 나서 광복절을 축하하고 대한민국의 발전과 평화를 기원했다.

▲인사말씀: 부천시장 조용익 시장/ 축사말씀: 보훈회관운영협의회 박상근 회장
특별광고 시간에는 원미경찰서 박성용 경위가 참석해 ‘보이스피싱 예방’을 주제로 실제 사례와 예방수칙 등을 안내했다. 참석자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고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어 광고 및 경품 등의 순서가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증경총회장 조주환 목사(살롬교회)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힘찬 목소리로 만세를 외치며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함께 표현했다.

▲축사말씀: 전국17광역시도227시군기도굑총연합회 이성화 목사(서문교회)/ 특별광고: 원미경찰서 박성용 경위
이번 행사는 광복 81주년을 맞아 부천지역 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기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교회 간 연합과 협력을 강화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와 지역사회를 섬기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만세삼창 인도: 증경총회장 조주환 목사(살롬교회)
광복의 기쁨을 기억하는 것은 과거를 돌아보는 데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와 평화를 지키고 다음세대에 올바른 역사와 신앙의 유산을 전하는 일이다. 이날 부천지역 교계가 함께 드린 기도와 예배가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믿음의 다짐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