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사모연합회, 말씀과 기도로 사명의 길을 새롭게 하다
김영애 · 입력
제33차 제1회 정기월례회 순복음산곡교회서 개최…
“말씀으로 세우는 온전한 회복, 연합으로 여는 찬란한 내일”
[코리아인사이트=인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사모연합회가 8월 13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화랑남로 5번길 28에 위치한 순복음산곡교회(담임목사 김영돈)에서 제33차 제1회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사회: 서정애 사모(전국사모연합회 회장)
이번 월례회는 “말씀으로 세우는 온전한 회복, 연합으로 여는 찬란한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에베소서 4장 13절을 중심으로 전국의 사모들이 말씀과 기도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목회자 가정과 교회를 섬기는 사명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설교하는 김영돈 목사(순복음산곡교회 담임)
이날 예배는 전국사모연합회장 서정애 사모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묵도, 신앙고백에 이어 찬송가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를 함께 부르며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드렸다.
▲찬양인도하는 순복음산곡교회 찬양팀
대표기도는 전국사모연합회 상임부회장 서봉애 사모가 맡았으며, 성경봉독은 전국사모연합회 회계 이경옥 사모가 담당했다.
이어 순복음산곡교회 필로스 앙상블의 특별찬송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은혜로운 시간을 선사했다.
▲대표기도: 서봉애 사모(전국사모연합회 상임부회장)
김영돈 목사 “사모의 자리도 하나님의 부르심”
이날 말씀은 순복음산곡교회 담임 김영돈 목사가 전했으며, 설교 제목은 ‘우연이 아닌 부르심’이었다.
김영돈 목사는 말씀을 통해 목회자의 곁에서 가정과 교회를 세우며 헌신하는 사모들의 귀한 사명을 격려하고, 사모로서의 자리가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부르심 가운데 주어진 귀한 사명임을 강조했다.
또한 목회 현장에서 때로는 말할 수 없는 어려움과 부담을 감당해야 하는 사모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끝까지 사명의 길을 걸어갈 것을 권면했다.
김 목사는 사모들의 헌신이 목회자 개인을 넘어 교회와 성도, 더 나아가 한국교회를 세우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성경봉독: 이경옥 사모(전국사모연합회 회계)
헌금기도는 전국사모연합회 재무 이수양 사모가 맡았으며, 헌금 순서에도 순복음산곡교회 필로스 앙상블의 찬양이 이어졌다.
▲특송과 헌금송하는 필로스 앙상블(순복음산곡교회)
예배 후에는 순복음산곡교회 김영돈 목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장소제공과 사모들을 위해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헌금기도: 이수양 사모(전국사모연합회 재무)
이어 전국사모연합회 총무 서혜정 사모의 광고가 진행됐으며, 예배는 부총회장 동인배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이번 월례회에 참석한 전국의 사모들은 예배와 교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목회자 가정의 회복과 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았다.
▲김영돈 목사에게 감사패증정하는 서정애 사모
특히 이번 행사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사모연합회가 말씀을 중심으로 사모들의 영적 회복과 연합을 더욱 강화하고, 목회자 가정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공동체로서의 사명을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국사모연합회는 앞으로도 정기월례회와 기도회, 교제 등을 통해 전국 사모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서로를 격려하며 목회 현장과 가정을 든든히 세워가는 사역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광고: 서혜성 사모(전국사모연합회 총무)
이번 제33차 제1회 정기월례회는 “말씀으로 세우는 온전한 회복”과 “연합으로 여는 찬란한 내일”이라는 주제처럼, 말씀과 기도로 사모들의 사명을 새롭게 하고 연합을 통해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함께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축도: 부총회장 동인배 목사
▲기념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