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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곽영민 · 입력

대한민국 여교역자협의회, 나라와 민족·한국교회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

 

 

[코리아인사이트=서울] 광복 81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안, 한국교회의 회복과 민족복음화를 위해 기도하는 ‘광복 81주년 기념 제13차 구국대성회’가 11일 오후 2시 서울 광진구 군자동 여전도회관 2층 리루이스홀에서 개최됐다.

 

대한민국 여교역자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성회는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참석자들은 광복의 은혜를 되새기며 나라와 대통령, 한국교회, 사회·교육·문화, 다음세대, 북한과 2,500만 동포를 위해 기도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 


“다시 이 민족의 무너진 곳을 막아서서 기도하자”

찬양단장 신기선 목사의 찬양인도후, 식전행사는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의 사회로 기수대 입장,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에 이어 환영사와 광복절 기념사, 축시, 성회 취지문, 구호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부총재 이길자 목사는 36년간 일제강점의 고통을 겪은 민족에게 하나님께서 광복과 자유를 허락하신 은혜를 강조하며, 광복의 기쁨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복음으로 통일을 이루고 북한 땅에도 성령의 새 바람이 일어나 8천만 민족이 하나 되는 길을 열어가야 한다며 “다시 이 민족의 무너진 곳을 막아서서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설교: 총재 전주남 목사​

 

“이 땅에 진정한 광복의 기쁨이 있게 하소서”

8·15 성회 취지문은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가 낭독했다.

우 목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풍요 속에서 하나님을 잊었던 민족이 다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회개와 기도로 하나님께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땅에 진정한 광복의 기쁨이 있게 하소서”, “자유 대한민국으로 다시 세계 속에 굳건히 서게 하소서”라는 기도를 통해 대한민국의 회복과 새로운 미래를 소망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환영사: 부총재 이길자  목사, 광복절기념사: 부총재 김정숙 목사, 축시: 부총재 신숙자 목사, 예배사회: 사무총장 김경호 목사

 

“해방의 은혜를 잊지 말자”

부총재 신숙자 목사는 축시를 통해 광복의 기쁨과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겼다.

신 목사는 일제강점기의 어둠을 지나 해방의 아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대한민국이 해방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자유를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찬양인도: 찬양단장 신기선 목사, 구호제창: 드보라기도회 김형숙 목사, 예배 대표기도: 상임회장 임순옥 목사, 성경봉독: 상임회장 장주희 목사

 

“나라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야”

광복절 기념사는 부총재 김정숙 목사가 전했다.

김 목사는 일제강점기 36년의 아픔을 되새기며 광복의 의미를 오늘의 대한민국을 위한 기도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을 비롯한 국회와 사법부 지도자들이 정직과 성실로 국가의 책무를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외적·내적 위기에도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세워지기를 소망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예배무용: 예성선교무용단, 헌금송: 한나기도회 이미자 목사, 대전시향오보이스트 김지영외1인, 헌금기도: 드보라기도회 이상만 목사​

 

1부 예배… 전주남 목사 ‘광복절의 노래’ 설교

1부 예배는 사무총장 김경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상임회장 임순옥 목사, 성경봉독은 상임회장 장주희 목사가 담당했으며, 본문은 시편 126편 1~6절이었다.

이어 예성선교무용단의 예배무용과 함께 전주남 목사(새서울교회 원로목사·해외문화교류협회 이사장)가 ‘광복절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2부 구국기도회 기도 : 수석상임회장 윤동례 목사, 반천옥 목사, 수석상임회장​ 강경애 목사,  한나기도회장 김순안 목사​

 

전 목사는 시편 126편을 중심으로 이스라엘의 바벨론 포로 귀환과 대한민국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대한민국의 광복을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로 바라보며, 감사와 기도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 주민들의 자유와 민족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고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나라와 다음 세대를 바로 세우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라는 말씀을 통해 말씀·기도·전도의 실천을 강조했다.

 

헌금특송은 한나기도회 이미자 목사와 대전시향 오보이스트 김지영 연주자가 맡았으며, 헌금기도는 드보라기도회 이상만 목사, 축도는 전주남 목사가 담당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2부 구국기도회 기도 :​ 드보라기도회 김에스더 목사, 마리아기도회 회장 함순자 목사, 드보라기도회 회장 유공례 목사, 드보라기도회 주행림 목사​

 

2부 구국기도회… 나라·교회·다음세대 위해 릴레이 기도

2부 구국기도회는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나라를 위한 기도는 수석상임회장 윤동예 목사·반천옥 목사, 대통령을 위한 기도는 수석상임회장 강경애 목사가 맡았다.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에는 김순안 목사·김에스더 목사, 사회·교육·문화를 위한 기도에는 함순자 목사·유공례 목사,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에는 주행림 목사가 나섰다.

 

또한 북한과 2,500만 동포를 위한 기도는 안금옥 목사·신주희 목사, 대한민국 여교역자협회를 위한 기도는 주기순 목사가 맡았다.

마지막 간구와 감사기도는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가 인도했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2부 구국기도회 기도 : 북한선교부 회장 안금옥 목사, 북한선교부 총무 신주희 목사, 회계 주기순 목사, 간구와 감사기도 대표회장 우정은 목사 

 

“태극기를 휘날리며”… 선교한국 외치며 폐회

광고는 사무총장 김경호 목사가 담당했으며, 폐회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와 ‘선교한국’을 함께 열창하며 광복의 기쁨과 대한민국을 향한 소망을 되새겼다.

 

이번 구국대성회는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라는 주제 아래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안, 한국교회의 회복, 다음세대와 민족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기수대 입장​

“다시 자유 대한민국으로”… 광복 81주년 구국대성회 열려
▲단체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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