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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곽영민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서울] 한국교회 다음세대의 신앙 회복과 복음적 정체성 확립을 위한 ‘SOLA FESTIVAL 2026’가 ‘ONE WAY JESUS’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 63길 65(등촌동 659)에 위치한 예원교회(정은주 목사)에서 개최돼 청소년과 청년, 교사, 학부모, 개혁총회 총회장 이상규 목사와 목회자들이 함께 예배하며 말씀과 기도, 교육,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행사는 오전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예배, 축하공연, 개회 메시지, 선택특강, SOLA 엑스포, 멘토링, 저녁 소셜페스티벌까지 하루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었으며, 개혁신앙을 바탕으로 다음세대를 세우고 세상을 향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축제로 준비됐다.

특히 행사 슬로건인 ‘ONE WAY JESUS’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는 복음의 핵심 메시지를 다음세대에게 선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개회예배 설교: 
총회장 이상규 목사​

 

개회예배, "오직 예수"의 비전 선포

개회예배 사회를 맡은 박영길 목사는 참석자들을 환영하며 예배의 시작을 알렸고, 특별교육위원장 오건성 목사가 개회를 선언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나헌 목사는 "말씀과 찬양, 기도가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음세대가 오직 예수만 붙드는 청년으로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후 몸찬양 공연에 이어 개혁총회 총회장 이상규 목사가 디모데후서 3장 12~17절을 본문으로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실한 일에 거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설교를 영어로 동시 통역하는 모습 

 

"세상보다 말씀, 성공보다 예수"

이상규 목사는 설교에서 오늘날의 청소년들이 성적과 비교, 경쟁, 불안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는 진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세상은 끊임없이 자신을 증명하라고 요구하지만 하나님은 말씀 안에 거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고 말씀하신다"며, 다음세대가 성경을 삶의 최종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성경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책"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오직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복음을 강조했다. 특히 "예수님은 우리를 죄와 죽음에서 건져주시는 유일한 구원자"라고 선포하며 복음의 본질을 전했다.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찬양인도 

 

이어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며, 다음세대가 세상의 평가보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교를 마무리하며 이상규 목사는 다음세대를 향해 "세상이 흔들려도 말씀으로 돌아오고, 오직 성경·오직 그리스도·오직 은혜·오직 믿음·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종교개혁의 다섯 솔라를 평생의 신앙으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예배의 모든 순서를 영어로 동시 통역하는 모습 

 

다양한 특강과 멘토링 운영

오후에는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선택특강은 ▲Mission CINEMA ▲아냐, 우냐! ▲복음과 AI(Algorithm) ▲혼내고, 함 내고 ▲청소년 기도모임 인도자 코스 ▲선교사가 말하는 크리스천 세계관 등으로 구성돼 복음전도와 문화사역, AI 시대의 선교, 청소년 사역, 세계관 교육 등 실제 사역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다뤘다.

 

멘토링은 라이프 코칭, 스포츠, 학업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청소년과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진로 코칭을 진행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기독교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SOLA 엑스포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에게 무료 푸드트럭과 저녁 식사, 간식 등이 제공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개회선언 

 

"다음세대를 품는 교회가 되자"

교회측은 이번 SOLA FESTIVAL의 비전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개혁신앙으로 모든 교회와 성도가 다음세대를 가슴에 품고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세상을 구원하는 유일한 길임을 선포하는 것이 이번 축제의 목적이며, 이번 페스티벌이 단순한 행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세대가 말씀과 기도,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이끌어 갈 복음의 일꾼으로 세워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주일학교 어린이들 찬양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축도: 담임 정운주 목사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 총회 목회자들 친교나누는 모습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ONE WAY JESUS’ 외친 SOLA FESTIVAL 2026… “다음세대, 오직 말씀과 예수 위에 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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