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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김영애 · 입력

오산리기도원서 세대별 ‘세 가지 군대’ 부흥 비전 선포…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향한 영적 회복과 세계선교 협력 다짐

 

【코리아인사이트】 뉴질랜드 언리미티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타크바하나 목사가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새로운 부흥을 위한 메시지를 선포하며, 2027년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향한 한국교회의 사명을 다시 일깨웠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이기도 목사(어명세계선교회 대표) 

 

지난 7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오산리기도원 예루살렘성전에서 열린 타크바하나 목사 초청연합성회는 대한민국 교회의 영적 회복과 부흥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담임)​

 

이번 성회는 2027년 서울 광화문에서 열릴 100만 명 영혼 구원을 위한 대성회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준비하며 한국교회를 기도로 깨우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김호승 목사(어명세계선교회 사무총장/ 오산리기도원 집회시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타크바하나 목사는(통역:전상온 선교사) 설교를 통해 한국을 ‘기도를 통해 큰 부흥을 경험할 선택받은 민족’으로 바라보며, 한국교회가 가장 영광스러운 날들을 이미 지나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부터 새로운 부흥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타크바하나 목사(우), 통역 전상온 선교사(좌) (소생교회 집회 모습)​

 

그는 “부흥의 역사는 곧 교회의 역사”라는 점을 강조하며, 하나님의 부흥이 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도들의 강력한 기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성도들이 기도를 멈추게 하는 것이 사단이 가장 원하는 일이라며, 한국교회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기도의 불씨를 꺼뜨리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타크바하나 목사(우), 통역 전상온 선교사(좌) (오산리기도원 집회 모습)​

 

특히 사도행전 2장 17절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안에 일어나야 할 ‘세 가지 군대’에 대한 영적 비전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군대는 청소년 세대다. 타크바하나 목사는 다음 세대가 영적·정신적 혼란과 각종 유혹 속에 놓여 있지만, 하나님께서 이들을 다시 일으켜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이끄는 주역으로 사용하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청소년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와 구름 떼처럼 모이는 부흥의 역사를 기대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 군대는 노년 세대다. 그는 하나님의 사역에는 은퇴가 없으며 육체적인 나이와 관계없이 하나님의 꿈을 꾸는 믿음의 군사로 계속 서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년 세대가 가진 삶의 경험과 신앙의 경륜, 깊은 지혜를 통해 다음 세대를 세우고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세 번째 군대는 31세부터 59세까지의 세대다. 이 세대는 청년들에게 신앙의 본이 되고, 동시에 윗세대에게 사랑과 격려를 전하며 세대와 세대를 연결하는 ‘영적 가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할 중요한 세대라고 강조했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어명세계선교회 워쉽팀(오산리기도원)​

 

성회에서는 말씀 선포와 함께 치유와 회복을 위한 기도 사역도 진행됐다. 타크바하나 목사는 치유의 역사가 특정한 목회자에게만 주어진 것이 아니라 모든 믿는 자에게 허락된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이 서로 손을 얹고 기도하도록 인도했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오산리기도원)​

 

기도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각자의 질병과 아픔을 놓고 간절히 기도했으며, 일부 참석자들은 위장 질환과 관절 통증, 우울감 등에서 치유와 회복을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참석자들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새롭게 되는 은혜를 경험하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영적 회복을 위해 더욱 뜨겁게 기도했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소생교회)​

 

성회는 한국교회가 성령의 권능을 회복하고 세계 복음화를 위한 사명을 감당하는 ‘제사장 국가’로 쓰임받기를 소망하는 가운데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2027년 광화문 대성회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영적 변혁과 부흥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기도의 불을 지폈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오산리기도원)​

 

한편 타크바하나 목사는 오산리기도원 집회에 이어 7월 28일 소생교회(강복렬 목사 시무)에서 초청연합성회를 이어갔다. 이날 성회는 소생교회 4층 예배당에서 오전 10시 30분, 오후 4시, 저녁 7시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오산리기도원)​

 

또한 이날 오후 1시 소생교회 3층에서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서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 준비를 위한 한국교회 영적 회복과 세계선교 협력 비전 발표’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한 협력 비전이 제시됐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소생교회)​

 

이번 행사는 소생교회와 소생생명목회영성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어명세계선교회가 협력했다.

기자회견 및 행사에는 타크바하나 목사, 강복렬 목사, 이기도 목사, 데보라정 선교사, 스티븐 목사 등이 참석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한 연합과 협력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소생교회)​

 

이번 초청연합성회와 기자회견은 한국교회가 다시 기도의 자리로 돌아가 영적 잠에서 깨어나고, 모든 세대가 각자의 자리에서 복음의 군사로 일어나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는 시대적 메시지를 전했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기자회견 모습(소생교회 3층)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다시 말씀과 기도로 일어나 성령의 권능을 회복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하는 새로운 부흥의 역사가 시작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찬양인도: 손보라 목사(여성민.복 총괄본부장), 박상찬 목사, 임수인 목사(소생교회 집회시)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찬양인도: 위드부흥사회 찬양팀(오산리기도원 집회시)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오산리기도원 집회후 단체기념사진 촬영

타크바하나 목사 “한국교회여, 기도의 불을 다시 지펴라”
▲조용기목사 기념관 방문후 기념사진 촬영

 

*소생교회 성회   https://www.youtube.com/watch?v=HFuYiG37U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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