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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②)-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이영란 목사가 전한 살아있는 선교 간증

곽영민 · 입력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이영란 목사와 김병희 목사가 전한 살아있는 선교 간증

 

 

코리아인사이트 | 특별취재

 

 

"순종하는 믿음이 세계선교의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희망찬교회를 섬기는 이영란 목사는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에서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세계선교의 길을 열어주신 은혜를 간증했다. 그는 성도 없이 예배를 드려야 했던 절망의 시간을 지나 이기동 목사와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선교의 사명을 깨닫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멕시코 세계선교대회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선교 사역을 시작했고, 여러 차례 해외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교에는 시간과 건강, 물질이 필요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셨다고 고백했다. 또한 자신에게 허락된 재정은 하나님의 것이기에 선교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쁨으로 사용했다고 간증했다. 이 목사는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채우신다"며 자신의 경험은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사야 60장의 약속을 붙들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공급을 체험했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없을 때 드리는 믿음이 참된 믿음"이라며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세계선교에 함께 동참할 것을 권면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②)-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이영란 목사가 전한 살아있는 선교 간증
​▲1부 간증: 이영란 목사(희망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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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명선교 21년, 하나님께서 열어오신 선교의 길 

두번째  간증및 선교보고자로 선 김병희 목사는 어명선교의 시작은 2001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이기도 목사와의 만남에서 비롯됐다고 회고했다. 당시 기존의 구호 중심 선교와 달리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를 중심으로 한 사역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고, 이후 지속적으로 선교 사역을 함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사역이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 알려지면서 각국에서 집회 요청이 이어졌고, 이를 계기로 조직적인 선교 사역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어명선교가 출범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어명선교는 사람의 방법이 아니라 오직 말씀과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께서 따르게 하시는 표적을 통해 사역해 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1월 불가리아를 비롯한 발칸 지역 목회자들을 위한 선교집회를 준비하고 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다며, 세계선교의 문이 계속 열릴 수 있도록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②)-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이영란 목사가 전한 살아있는 선교 간증
▲1부 간증: 김병희 목사(전, 키르키즈스탄, 독일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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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에서 강복렬 목사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와 성령 충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와 성도가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강 목사는 예배는 단순한 의식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거룩한 시간이라고 강조하며, 성도들이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시며 개인과 교회를 새롭게 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은 신앙의 고백이자 믿음의 표현이며, 성령의 충만함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해야 한다고 전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②)-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이영란 목사가 전한 살아있는 선교 간증
▲1부 설교: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한부총대표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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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지난 21년 동안 어명선교를 인도하시고 세계선교의 길을 열어주신 분은 하나님이시라며, 모든 선교의 열매와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감사예배가 지난 사역을 돌아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성령의 능력을 의지하여 복음 전파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더욱 힘 있게 감당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축복했다.

강 목사는 끝으로 "교회의 참된 부흥은 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역사하실 때 가능하다"며, 참석한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하는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기를 권면하고 말씀을 맺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②)-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이영란 목사가 전한 살아있는 선교 간증
▲1부 헌금송: 동향복 찬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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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하는 믿음이 세계선교의 역사를 만듭니다

 장요한 목사는 어명선교 21주년을 축하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인 세계복음화는 모든 성도에게 맡겨진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마태복음 28장과 마가복음 16장, 누가복음 10장의 말씀을 인용하며 복음을 전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귀신을 쫓는 권세를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믿는 자들에게 맡기셨다고 전했다. 이어 몽골 선교 사례를 소개하며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필요한 것을 채우시고 선교의 문을 여신다고 간증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 기대 이상의 은혜와 축복으로 응답하신다며, 하나님의 역사에는 불가능이 없음을 강조했다. 끝으로 "어명세계선교회가 지난 21년 동안 하나님과 함께 큰일을 이루었듯 앞으로도 더욱 큰 일을 이루게 될 것"이라며 축하와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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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헌금기도: 기사랑 목사(순복음사랑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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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축사: 장요한 목사(대전힐링교회교회/민족복음화기도운동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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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릴레이기도 및 합심기도 인도하는 대표 이기도 목사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②)- "순종하면 하나님이 길을 여신다"…이영란 목사가 전한 살아있는 선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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