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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곽영민 · 입력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코리아인사이트 | 특별취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어명세계선교회 대표 이기도 목사(주예수이름교회)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지상명령을 선교의 존재 이유로 삼아 달려온 어명선교가 창립 21주년을 맞았다.

7월 21일 열린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는 지난 21년의 선교 역사를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다가올 시대를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국내외 선교 동역자와 목회자, 성도들이 함께한 이날 예배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난 21년 동안 이루신 선교의 역사를 돌아보며 다시 한 번 복음전도의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1부 인도: 사무총장 김호승 목사(갈릴리소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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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예배는 참석자들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됐다.

김하영 목사 외1인이 인도하는 찬양이 이어질수록 예배당은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손을 들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지난 21년간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했다.

이어 사회를 맡은 사무총장 김호승 목사는 "오늘 감사축제를 통해 하나님께만 영광을 올려드리며, 어명선교의 비전과 성령의 충만함이 모든 참석자들에게 임하기를 소망한다"고 예배의 의미를 설명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1부, 3부 찬양인도: 김하영 목사외 1인​

 

"21년의 역사는 하나님의 은혜"

예배에 앞서 대표기도를 맡은 강원오(열린문교회) 목사는 어명선교를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렸다.

그는 "21년 동안 선교회를 붙드시고 부흥케 하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앞으로도 더욱 큰 부흥과 성령의 능력이 함께하기를 기도했다. 또한 대표 이기동 목사와 선교 동역자들을 위해 지혜와 능력, 건강을 더해 달라고 간구하며, 말씀을 전할 강사에게도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기를 기도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1부 대표기도: 강원오 목사(열린문교회)​

 

이기도 목사 "선교의 사령관은 하나님이십니다"

어명세계선교회의 역사를 영상으로 시청한 후 환영사에 나선 이기도 목사는 21년의 선교 여정을 회고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 속에서 이루어진 역사였다고 고백했다.

그는 "2006년 교회를 개척하면서 세계선교를 시작했다"며 "지금까지 이끌어 오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셨다"고 말했다.

이어 선교를 군대에 비유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선교의 사령관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전략을 세워 주시고, 만나야 할 사람도 준비하시고, 필요한 물질도 공급하시고, 건강도 지켜 주시고, 함께할 동역자도 보내 주셨습니다."

이 목사는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라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렸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어명선교회 워쉽팀​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십니다"

이 목사는 최근 다니엘서를 연구하며 마지막 시대를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분명히 믿는다. 예수님은 반드시 다시 오신다"며 "그날 생명의 면류관과 영광의 면류관을 받아 주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에도 하나님께서 세계 여러 나라의 문을 열어 주셨으며, 뉴질랜드와 베트남 등 여러 나라에서 선교를 계속할 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간증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어명선교회 워쉽팀​

 

"선교는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이기도 목사는 무엇보다 함께해 온 동역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그는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평범한 분들이 아니다"라며 "눈물과 기도로 선교를 함께 감당해 온 귀한 동역자들"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가족들의 희생과 기도, 동역자들의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의 어명선교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이라며 함께 사역해 온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어명선교회 워쉽팀​

 

새로운 20년을 향한 출발

21주년 감사예배는 단순히 과거를 돌아보는 자리가 아니었다.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지난 21년 동안 이루신 선교의 역사를 감사하며,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20년 역시 복음전도와 세계선교를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8천만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라는 비전은 이날 여러 순서를 통해 반복해서 언급되며, 어명선교가 앞으로도 한국교회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더욱 힘차게 나아갈 것을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특집] 어명선교 21주년 감사축제 및 기념예배(①) "복음은 주님의 어명이다"…21년 세계선교의 발자취, 새로운 도약을 선포하다
▲기도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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