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C기독교영성운동본부 창립 34주년 기념 영성은사세미나 성료
곽영민 · 입력
"21세기 오순절 성령운동으로 돌아가자"... 전국 목회자 300여 명 초청 영성 회복의 시간
[코리아인사이트=안산] 21C기독교영성운동본부(대표회장 김우경 목사)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개최한 '2026 전국 목회자·사모 초청 영성은사세미나'가 지난 7월 6일부터 8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엘림수양관에서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대표회장 김우경 목사(아세아중앙교회)
이번 세미나는 '내 영을 충만케 하소서'를 주제로 전국 목회자와 사모, 전도사, 선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말씀과 기도, 성령의 은사 회복을 위한 집중 영성집회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 대표총재 채광명 목사, 대표회장 김우경 목사, 대회장 정진수 목사를 비롯해 한영훈 목사, 장사무엘 목사, 강복렬 목사, 정바울 목사, 이기동 목사, 편재영 목사, 백석현 목사, 이순희 목사 등이 강사로 나서 말씀을 전했다.
▲강사: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영적 지도자부터 먼저 회개해야"
대표회장 김우경 목사는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현실을 언급하며 영적 각성을 촉구했다.
김 목사는 "인류는 코로나를 통해 인간의 지식과 의학의 한계를 절실히 경험했다"며 "지금은 영적 지도자들이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엘리야처럼 목숨을 걸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뜻있는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로 영성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사를 새롭게 받아 맡겨진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사: (재미)한부총 대표총회장 강복렬 목사(소생교회)
"21세기 교회, 다시 미션(Mission)으로 돌아가야"
대표총재 채광명 목사는 인사말에서 오늘날 한국교회와 사회가 직면한 영적 현실을 진단하며 "경제와 과학, 문화는 눈부시게 발전했지만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오히려 낮아지고 있으며 교회 역시 영적 에너지가 고갈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수님의 지상명령보다 세상의 이념에 치우치는 현상을 경계해야 한다"며 "다시 한번 오순절 성령의 바람이 이 땅 가운데 강력하게 불어와 모든 목회자들이 바울과 빌립처럼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명의 길을 걸어가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참석한 목회자들이 성령의 역사와 은사를 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준비위원장 김익중 목사(광염교회)
"마지막까지 말씀 붙잡고 성령충만 받아야"
대표고문 피종진 목사는 말씀 중심의 영성과 성령충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피 목사는 "목회자의 사역은 영적 에너지에 달려 있으며, 그 능력은 말씀과 기도에서 비롯된다"며 "삼손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능력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잃어버릴 수 있다는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함께 모인 만큼 첫 시간부터 마지막 시간까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여 현대판 오순절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성령의 새 바람이 한국교회와 세계교회 가운데 다시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회장 정진수 목사(양떼교회)
말씀과 기도로 영성 회복 다짐
3일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오전과 오후, 저녁 집회로 이어졌으며 강사들의 말씀 선포와 함께 특별기도회, 은사집회, 자율기도 시간 등을 통해 참석자들이 영성 회복과 성령충만을 사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최 측은 "우리가 먼저 영성과 은사를 충만히 충전해야 나라와 교회,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릴 수 있다"며 "대한민국과 한국교회, 그리고 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는 것이 이번 세미나의 중요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진행위원장 최동준 목사(새누리교회)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이 한국교회의 부흥과 민족복음화, 세계선교를 위해 합심 기도하며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는 21C기독교영성운동본부가 주최했으며, 엘림수양관TV와 코리아인사이트로 라이브 중계되어 언제든지 유튜브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사회: 재무국장 김현주 목사(인천제자교회)
▲찬양인도: 정지현 목사
▲기도: 송주영 목사
▲특송: 찬양위원장 김세영 목사(더기쁨교회)
▲특송 이선자 원장
▲경품추첨에서 미가엘 반주기에 당첨된 참가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품추첨
▲경품추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