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 진상규명 촉구"… 국주연, 특검·선거제도 개선 요구
김영애 · 입력
"6·3 지방선거 참정권 박탈 진상규명 촉구"… 국주연, 특검·선거제도 개선 요구
【서울=코리아인사이트】 6·3지방선거참정권박탈국민주권회복전국연합(국주연)은 7월 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하라'를 주제로 시국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나영수 대표회장
이날 기자회견은 박경만 자유민주주의를위한국민운동 부산대표 사회로 진행됐으며, 나영수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대표회장, 이동수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운동 대구대표, 공동영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 광주대표, 임채영 대한민국기독언론협회 대표, 심하보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장갑덕 자유대한애국단 단장이 성명서를 낭독했다.
▲기자회견 사회: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운동 박경만 부산대표
국주연은 성명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지 부족 사태로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는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과 국민주권 회복을 촉구했다. 또한 야당이 추천하는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와 국민의힘의 특검 추진을 요구했다.
▲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국민운동 이동구 대구대표
아울러 정부에는 공직선거법에 따른 선거권 보장 책임을 다할 것을, 국민의힘에는 특검 추진과 선거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특히 사전투표 관리관 서명 날인 제도 도입 등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전남광주특별시 노인대학연합회 공동영 회장
국주연은 언론에도 관련 사안을 균형 있게 보도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국민참정권 회복과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기독교총연합회 심하보 대표회장
※ 편집자 주: 본 기사는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과 발언을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기사에 포함된 선거 관련 의혹과 주장은 주최 측의 입장을 반영한 것입니다.
▲자유대한애국단 장갑덕 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