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구월동 로데오거리 '참정권 수호' 시민행동 24일째 이어져
김영애 · 입력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특별연사 참석… 시민들 "부정투표 재선거·당일투표 당일수개표" 구호 외쳐
〔인천=코리아인사이트〕인천 남동구 구월동 로데오거리에서 열리고 있는 '참정권 수호를 위한 인천시민 행동'이 지난 6월 15일 시작된 이후 7월 8일 현재 24일째 이어지고 있다.

▲연설하는 장동혁 대표(국민의힘)
7월 8일 오후 7시에 열린 이날 집회에는 수많은 시민들이 태극기를 들고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 국민의 참정권 수호를 위한 목소리를 높였다. 거리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함께했으며,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의 자유와 정의, 진실을 지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손범규(남동갑당협위원장)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가 특별연사로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했다. 장 대표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태극기를 흔들며 행진에 동참했으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국민의 참정권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설하는 김민수 최고의원(국민의힘)
참가자들은 집회 내내 "부정투표 재선거!", "당일투표 당일수개표!"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공정한 선거관리와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자유 대한민국", "대한민국을 지키자" 등의 구호도 이어지며 구월동 로데오거리 일대는 태극기 물결과 시민들의 함성으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시민들과 인사하는 장동혁 대표(국민의힘)
집회에 앞서 시민들은 구월동 일대를 행진하며 거리 캠페인을 펼쳤고, 많은 시민들과 소통하며 행사 취지를 알렸다. 참가자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공정한 선거제도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호소했다.
주최 측은 "이번 시민행동은 6월 15일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24일째 이어지고 있는 자발적인 시민운동"이라며 "국민의 참정권이 바로 서고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질 때까지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과 함께 집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과 거리행진하는 장동혁 대표(국민의힘)
24일째 이어지고 있는 이번 집회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지속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자유와 정의, 진실을 위한 시민의 목소리를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집회후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