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합동 한남노회 제136회 정기회 개회예배 성료
곽영민 · 입력
- ‘갈렙의 일관성’ 강조… 성찬 통해 사명 재확인
[코리아인사이트=인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한남노회가 지난 13일 영광교회(담임 오현석 목사)에서 제136회 정기회를 개최하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1부 개회예배를 드렸다.
▲1부 개회예배 인도 및 설교하는 노회장 안해선 목사
이날 예배는 노회장 안해선 목사의 인도로 시작돼 묵상기도와 찬송으로 새로운 회기의 출발을 알렸다. 부노회장 김승학 장로는 대표기도를 통해 “새로운 회기 위에 성령의 기름 부으심과 지혜, 비전을 더해주시고, 한남노회가 거룩한 진리를 지켜가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대표기도하는 부노회장 김승학 장로
이어 서기 최재연 목사의 성경봉독(수 14:6~12)과 주영광찬양대의 특송이 이어지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성경봉독하는 서기 최재연 목사
설교를 맡은 노회장 안해선 목사는 ‘갈렙의 일관성’을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갈렙을 “하나님의 사랑꾼”으로 표현하고 45년 동안 변함없는 충성과 신앙의 일관성을 강조했다.
안 목사는 “갈렙은 노년에 이르러서도 평지가 아닌 험한 헤브론 산지를 구했다”며 “노회원들도 초심을 잃지 말고 어떤 상황에서도 사명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권면했다. 또한 이러한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과 부활을 예표한다고 강조하며, 일관된 믿음으로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찬양하는 주영광찬양대
설교 후에는 찬송과 함께 헌신을 다짐했으며, 직전 노회장 안기성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무리했다.

▲축도하는 직전노회장 안기성 목사
이어 진행된 성찬식에서는 부노회장 오현석 목사가 집례를 맡아 누가복음 22장 14~20절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를 전했다.
▲2부 성찬식 집례 및 축도하는 부노회장 오현석 목사
오 목사는 “제자들이 연약한 상태였음에도 주님은 끝까지 그들을 사랑하셨다”며 “우리 역시 실패와 연약함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병, 분잔위원: 김낙문, 심재기,김하겸,최우순,최정환 장로
또한 “주님이 몸을 깨뜨리신 것은 우리가 실패에 머물지 않고 다시 일어나게 하기 위함”이라며, 사역 현장에서 낙심한 이들에게 위로와 도전을 전했다.
▲3부 회무처리를 위한 기도하는 박명배 목사(송내사랑의교회)
성찬에 참여한 노회원들은 떡과 잔을 나누며 주님의 고난과 사랑을 묵상했고, 찬송 ‘주 달려 죽은 십자가’를 함께 부르며 새 언약의 은혜를 고백했다.
▲ 서기, 부서기, 회의록서기, 회의록부서기
이후 오현석 목사의 축도로 성찬식이 마무리됐으며, 노회는 정회 후 회무처리를 진행하며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 목사부노회장, 장로부노회장, 회계, 부회계

▲ 회의록낭독-김태생 목사, 서기사무보고-최재연 목사, 투개표위원선정-이두형 목사

▲ 임원 및 감사 선거 발언- 한언수 목사, 정창욱 목사(헌의부서기), 오영걸 목사(원로목사), 이형린 목사(정치부장).
▲ 속회기도: 서승동 원로목사

▲ 선거를 위한 기도: 전도부장 김성오 목사
▲ 신구임원 교체 및 인사
▲ 노회장 이임(의사봉 전달)
▲ 휘장분배
▲ 직전 노회장 안해선 목사에게 공로패 전달

▲ 직전 임원들에게 공로패 전달(서기: 목사 부노회장 소진영 목사, 장로부노회장 김승학 장로, 서기 최재연 목사, 회의록서기 김태생 목사, 회계 김낙문 장로

▲▼ 각부 및 상비부 보고

▲ 총회 여전도연합회, 주일학교연합회 임원들 인사
▲ 총회 남전도연합회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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