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조지아 한인교회, 비전 회복 선언
곽영민 · 입력
5월 1~3일 집회·4일 목회자 세미나 개최… 조지아 한인교회 연합으로 복음 비전 재정립
[코리아인사이트] 교회의 본질과 방향을 다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회복하려는 움직임이 미국 조지아에서 본격화된다.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한비전교회에서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를 개최하고, 이어 4일에는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복음 중심의 목회 비전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는 “성경의 대 주어,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유일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교회의 존재 이유와 사명을 다시금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집회는 3일간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인천 하늘향기교회 담임 이선위 목사가 나선다. 이 목사는 백석신학교와 백석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요셉의 창고 미니스트리’ 대표로 사역하고 있으며, 복음 소책자 「예수 그는 누구인가?」를 통해 복음 전파에 힘써온 목회자다. 특히 성경 중심, 그리스도 중심의 설교로 교회의 본질 회복을 강조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집회 장소는 조지아주 로렌스빌에 위치한 한비전교회(담임 이재원 목사, 2159 Azalea Dr. Lawrenceville, GA 30043)이며, 지역 한인교회 성도들과 목회자들의 연합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이어 5월 4일 오전 10시에는 동일한 장소에서 목회자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현직 담임목사와 부목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복음 중심 목회의 실제적 적용과 방향성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조지아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며, Georgia Baptist Mission Board(GBMB)와 Gwinnett Metro Baptist Network(GMBN)가 후원한다. 또한 ATI Mission, 뉴올리언즈 신학대학·대학원 한국어부(KTI), 미주침례신문, 크리스챤 타임즈, 러브터치, Life Plus Family Center, BlueSono USA Inc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강사로 초청된 이선위 목사는 “이번 비전 축제를 통해 교회의 본질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중심에 두고, 교회와 목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지아 지역 한인교회들이 연합하여 영적 회복과 부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꾸미기][꾸미기]597163667_yiYnAek0_de18f84ee1fc2ec8da0dcb1e8cc885a34238ae7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