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기독교연합회, 2026 부활절 연합예배 드려
곽영민 · 입력
연수구 지역 교회 한자리에… 부활의 소망과 사명 다시 확인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연수구기독교연합회(회장 이정흠 목사)는 2026년 4월 5일(주일) 오후 2시 30분, 인천 연수구 우리들교회에서 ‘2026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예수 부활!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행 2:36)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연수구 지역 교회 성도들과 목회자, 지역 인사 및 정치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연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환영사: 이정흠 목사(대회장/왕성교회)
예배는 우리들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준비위원장 서화석 목사(성화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이정흠 목사(대회장/왕성교회)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시대일수록 교회의 소망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 있다”며 “연합을 통해 지역과 민족을 섬기는 교회가 되자”고 전했다.

참석자들은 사도신경으로 신앙을 고백한 뒤 찬송가 165장 ‘주님께 영광’을 함께 찬양했으며, 윤양표 목사(인기총 상임회장/경성교회)가 대표기도를 맡아 나라와 교회, 연합예배를 위해 간구했다. 성경봉독은 이웅세 목사(증경회장/세계로교회)가 맡았다.

▲ 대표기도: 윤양표 목사(인기총 상임회장/경성교회)
특별찬양 순서에서는 퀸즈 우쿨렐레 팀이 ‘행복, 소풍’(손경민 작곡)을 연주했고, 연수구 연합성가대는 ‘영광의 부활’(조성민 작곡)을 찬양하며 예배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 성경봉독: 이웅세 목사(증경회장/세계로교회)
이어진 특별기도에서는 네 명의 목회자가 각각 주제를 맡아 기도했다. 오치환 목사(연수산돌교회)는 국가와 위정자, 지방선거와 한반도 상황을 위해, 정원석 목사(참좋은우리교회)는 한국교회의 사명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문용성 목사(옥련제일장로교회)는 교회 간 연합과 선교를 위해, 양귀영 목사(꿈꾸는교회)는 연수구 지역 주민들과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 김호겸 목사(우리들교회)
설교는 김호겸 목사(우리들교회)가 맡아 마태복음 28장 16절부터 20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구속사의 중심 사건이며, 교회의 존재 이유이자 믿음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활은 단순한 역사적 사건이 아니라 오늘 우리 삶 가운데 역사하는 능력”이라며 “말씀을 통해 부활을 깨닫고, 예배로 반응하며, 권세를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 제자를 삼는 것이 교회의 본질”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자들조차 처음에는 의심했지만, 말씀을 통해 변화되어 결국 부활의 증인이 되었다”며 “오늘날 교회 역시 말씀으로 돌아갈 때 부흥이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교회는 모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세상으로 흩어져 제자를 삼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 헌금기도:이선위 목사(회계/하늘향기교회)
헌금기도는 이선위 목사(회계/하늘향기교회)가 맡았으며, 조희정 집사(우리들교회)가 헌금 특송 ‘십자가’를 찬양했다.

▲ 축사: 진유신 목사(인기총 증경회장/순복음중앙교회)
이어진 축사에서 진유신 목사(인기총 증경회장/순복음중앙교회)는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도 헛되지만, 부활로 인해 우리는 소망 가운데 살아간다”며 부활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일량 목사(인기총 직전회장/향기로운교회)는 “고난 속에서도 부활의 생명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바라보며 교회가 다시 일어나야 한다”고 전했다.

▲ 축사: 정일량 목사(인기총 직전회장/향기로운교회)
광고 및 내빈 소개는 공병기 목사(총무/행복한소망교회)가 맡아 진행했으며,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 인사들을 소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광고 및 내빈 소개: 공병기 목사(총무/행복한소망교회)
예배는 신바울 목사(직전회장/송도주예수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으며, 이후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을 하며 연합의 의미를 나눴다.

▲ 축도: 신바울 목사(직전회장/송도주예수교회)
연수구기독교연합회는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부활의 기쁨과 소망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한국교회를 섬기며 연합 사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합예배는 지역 교회와 기관, 업체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후원: 동춘교회, 왕성교회,우리들교회, 인천온누리교회, 송도주예수교회, 성화교회, 가나교회, 순복음중앙교회, 세계로교회, 향기로운교회, 초원교회, 연수산돌교회, 참좋은우리교회, 행복한소망교회, 옥련제일장로교회, 하늘향기교회, 한국연안선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연수서지방, 연경산교회, 빈티지샵 요셉의창고.

▲ 특별기도: 오치환 목사(연수산돌교회)/ 국가와 위정자, 지방선거와 한반도 상황을 위해

▲ 특별기도: 정원석 목사(참좋은우리교회)/ 한국교회의 사명과 부흥을 위해

▲ 특별기도: 문용성 목사(옥련제일장로교회)/ 교회 간 연합과 선교를 위해

▲ 특별기도: 양귀영 목사(꿈꾸는교회)/ 연수구 지역 주민들과 복음화를 위해

▲ 6.3 지방선거 출마자들 인사

▲ 연수구기독교연합회 증경회장단 인사

▲ 연수구기독교연합회 임원 인사

▲ 특주: 퀸즈 우쿨렐레 팀

▲ 연수구 연합성가대

▲▼ 헌금특송: 조희정 집사(우리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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