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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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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와 민족의 어두운 상황이 성령의 불길로 새롭게 부활하기를 간구

한기보연이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만을 드러내는 연합회가 되기를 간구해​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이하 한기보연,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는 지난 4월 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주부토로 474에 위치한 은혜로운기도원(박종길 목사)에서 부활의 기쁨을 기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기 위한 ‘부활절 연합감사예배’를 거행했다. 이번 예배는 성령의 임재를 간구하며 하늘 문과 성도들의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기도로 시작되었다.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
▲설교: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 

 

영신총회 김시은 목사의 찬양인도가 있은 후 본회 총무 위평환 목사(영신 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부활절 연합 예배에 참석한 회원들은 ‘하늘의 가득 찬 영광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죄악의 용서와 생명의 구원을 간구하는 찬송을 올렸다. 이어지는 순서로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사도신경을 통해 모든 성도가 한마음으로 믿음을 확인했다. 또한 찬송가 160장 ‘무덤에 머물러’를 제창하며 사망 권세를 이기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뜨겁게 찬양했다.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
▲축도: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에녹총회 총회장)​

 

생명의 빛을 구하는 합동정통 총회장 백창준 목사의 대표기도는 부활절을 맞아 우리 마음속의 어둠과 답답함이 생명의 빛으로 밝혀지기를 기도했다. 특히 이 나라와 민족의 어두운 상황이 성령의 불길로 새롭게 부활하기를 간구하며, 한기보연이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만을 드러내는 연합회가 되도록 인도를 구했다. 기도가 끝난 후 사회자가 마태복음 28장 6절 말씀인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것을 보라”를 봉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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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부활의 소망을 담은 찬양과 말씀 선포 설교에 앞서 김시은 목사와 찬양사역자 이환 목사의 특송이 이어졌습니다. 김 목사는 주를 찬양하는 생명의 삶을 노래했으며, 이 목사는 ‘천국 소망’이라는 곡을 통해 고난 가운데서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기름 준비하는 신부처럼 깨어 있을 것을 찬양했습다.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
▲사회: 총무 위평환 목사(영신총회 총회장)​

 

본 예배의 핵심인 말씀 선포 시간에는 대표인 한치호 목사가 ‘살아나셨느니라’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 목사는 최근 겪은 뇌 손상이라는 개인적인 고난과 회복의 과정을 간증하며, “살아있는 존재와 함께 산다는 것은 때로 힘들고 귀찮은 일일 수 있지만, 부활하신 주님이 실제로 우리 삶 속에서 살아 계셔서 우리를 간섭하시고 인도하고 계시는가”를 질문했다. 그는 사도행전의 베드로처럼 이제는 병 고침이나 기복적인 신앙을 넘어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만을 증언하는 삶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모두가 부활의 첫 열매이신 주님을 이어 부활의 두 번째 열매가 되어 세상 속에서 부활의 냄새를 풍기는 당당한 그리스도인이 되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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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기도: 서기 박종길 목사(예사총 총회장)

 

나라와 민족, 그리고 진리를 위한 특별기도 말씀 후에는 구체적인 현안을 두고 특별기도 시간이 진행되었다.

 

박미경 목사(세계선교총회장): 부활의 주님이 우리의 믿음을 새롭게 하시고, 한기보연이 더욱 부흥 발전하여 많은 총회가 연합되기를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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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백창준 목사(합동정통 총회장)

 

지한나 목사(영신총회): 대한민국의 안정과 복음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이 나라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법을 세우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되기를 간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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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박미경 목사(세계선교총회 총회장) 

 

허정옥 목사(예수사랑총회):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허 목사는 이 법이 창조 질서와 말씀의 가치를 흔들 수 있음을 지적하며, 지도자들이 하나님 뜻에 합당한 결정을 내리고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해달라고 부르짖었다.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

▲찬양인도 및 특송: 김시은 목사 

 

이담비 목사의 봉헌 찬양 ‘예수 사랑합니다’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예물이 드려졌으며, 예수사랑총회 박종길 총회장이 드려진 헌물이 복음 전파를 위해 귀하게 쓰이기를 축복하며 봉헌 기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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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이 환 목사(찬양사역자)

 

축사를 맡은 전 상임회장 신한철 목사는 예수님이 오천 명을 먹이실 때 행하셨던 축사의 의미(먹임, 능력, 도움)를 되새기며,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을 때 진정한 평안(샬롬)이 임한다고 전했다. 신 목사는 특히 목회자들이 정직하게 언약을 지키며 하나님의 존귀함을 드러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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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지한나 목사

 

예배는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광고와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에녹 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이번 부활절 연합예배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참석자 모두가 부활 신앙을 삶의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세상 속에서 생명의 증인으로 살 것을 다짐하는 결단의 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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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허정옥 목사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봉헌송: 이단비 목사(찬양사역자)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축사: 신한철 목사(전 상임회장)

(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인사: 이강일 목사(에녹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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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연합회(한기보연), 2026 부활절 연합감사예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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