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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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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사이트=인천] 2026년 부활의 아침, 대한민국 기독교 전래의 시초이자 복음의 관문인 인천에서 300만 시민과 100만 성도의 염원을 담은 부활절 연합 예배가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이번 예배는 141년 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뎠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인천 4,300여 교회가 하나 되어 부활의 기쁨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었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대회사: 총회장 신용대 목사(하늘꿈교회) 

 

주안장로교회 찬양단의 찬양인도후 준비위원장 윤양표 목사가 사회를 맡아 진행을 하였으며, 인기총과 각 구 기수단 입장에 이어 예배의 시작을 알린 신용대 목사는 "긴 환영사가 무엇이 필요하겠느냐"며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지금 우리 가운데 계시며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실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는 새벽을 깨우며 모인 성도들을 축복하며, 부활하신 예수님이 인생의 주인 되시는 복된 삶이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1부예배 인도: 준비위원장/상임회장 윤양표 목사(경성교회)​

 

장로연합회 총회장이며 공동회장인 황원준 장로는 기도를 통해 "분열과 갈등의 자리에 화평을 주시고, 복음의 능력으로 회복되는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간구했다. 특히 인천의 위정자들이 하늘의 지혜를 얻어 300만 시민이 평안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게 해달라고 강조하며, 인천의 교계가 더욱 하나 되어 성시화를 향한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길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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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인보총 총회장 전종진 목사(보라성교회)​

 

서기연 회장 김홍수 목사는 갈라디아서 6장 14절을 봉독하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결코 자랑할 것이 없음을 상기시켰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기도: 공동회장 황원준 장로(인기총장로연합회 총회장)​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십자가를 자랑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한 윤호균 목사는 인류의 죄와 이를 대속하기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깊이 있게 다뤘다. 그는 "예수 피는 우리에게 영생과 의로움, 죄 사함을 주셨으며 하나님과 우리를 화평하게 하셨다"며 예수 피의 10가지 축복을 설파했다. 또한, 현재의 전쟁과 갈등, 분열된 사회를 언급하며 "주님은 부활하셨는데 교회는 죽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기독교인들이 다시 기도의 불과 은혜의 불을 지펴야 한다고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인천이 복음 부흥의 시작점임을 강조하며, 인천을 통해 다시 한번 한국 교회가 살아나는 기적이 일어나길 소망했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경배와찬양: 주안장로교회 찬양단​

 

인천장로성가단의 봉헌 찬양이 있은 후 공동회장 최용석 목사는 드려진 예물이 인천 시민의 복음화와 성시화를 위해 쓰이길 기도했다. 그는 인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관문이 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기수입장: 인기총, 각구연합회​

 

강기연 회장 노호경 목사는 성도들과 함께 "응답하라 복음의 관문 인천!", "이루어라 부활의 심장으로!"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인천의 영적 자부심을 고취시켰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성경봉독: 서구회장 김흥수 목사​ 

 

이어지는 특별 기도 순서에서는 사회적 치유와 국가적 안녕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다.

공동회장 신영춘 목사: 질병과 악한 영으로부터의 치유와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공동회장 이선목 목사: 나라와 민족의 화합, 정치 지도자들이 정직과 지혜로 국민을 섬기길 기도했다.

부기연 회장 장주섭 목사: 한국 교회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회복하고 다시 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길 간구했다.

계기연 회장 김원만 목사: 인천 4,300여 교회와 100만 성도의 성령 충만과 부흥을 위해 기도했다.

연기연 회장 이정흠 목사: 이단 사이비 척결과 세계 선교, 전쟁 종결 및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장로연합회 증경총회장 안주백 장로: 복음 통일과 인천 시민 축제의 성공을 위해 기도했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찬양: 연합찬양대​

 

1부 예배는 직전총회장 정일량 목사의 축도로 마쳤으며, 이어진 2부는 “감사와 파송”의 시간으로 공동회장 김규열 목사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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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전국17개광역시도기돌교총연합회 대표총회장 윤호균 목사​

 

유정복 시장은 축사하기를 "인천은 대한민국 기독교 복음화를 시작한 역사적 도시이자 자유를 지켜온 자랑스러운 곳"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아펜젤러·언더우드 기념관 건립에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들의 역사적 공헌을 기리며, "아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세상에 희망을 주는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교육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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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송: 인천장로성가단​

 

이건영 목사는 "3일간의 침묵이 하나님의 부재는 아니었다"며, 응답이 더딜지라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는 부활의 증인이 되라고 성도들을 격려했다.

전종진 목사는 "절망의 자리를 승리의 자리로 바꾸시는 것이 부활의 능력"이라며, 어떤 고난 속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부활의 아침을 기대하자고 전했다.

 

"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봉헌기도: 공동회장 최용석 목사​

 

예배를 마치며 신용대 목사는 최근 교계를 위협하는 차별금지법 및 민법 개정안 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기독교인들이 하나 되어 영적인 책임을 다하고 깨어나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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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제창: 강화군 회장 노호경 목사​

 

마지막으로 사무총장 이일환 목사가 내빈소개를 한 후 미기연 회장이며 공동회장인 김종석 목사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해달라"고 파송 기도를 올림으로써 모든 순서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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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도: 공동회장 신영춘목사,공동회장 이선목 목사,부평구회장 장주섭 목사,연수구회장 이정흠 목사,계양구회장 김원만 목사,장로회증경총회장 안주백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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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도: 직전총회장 정일량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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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사회: 공동회장 김규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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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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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인천광역시 도성훈 교육감​"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축사: 증경총회장 이건영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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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소개: 사무총장 이일환 목사​"복음의 관문 인천, 부활의 산 소망으로 깨어나다" - 2026년 인천광역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현장

▲다자녀출산 격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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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기도: 공동회장 김종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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