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소망, 안양을 깨우다… 눈물의 기도로 하나 된 연합예배”
김영애 · 입력
국가·교회·청년세대 위한 간절한 중보기도 이어져… “영광의 소망 되신 그리스도” 선포
안양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황덕영 목사)는 2026년 4월 5일 새중앙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고, 부활의 기쁨과 복음의 소망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예배에는 안양 지역 600여 교회와 성도들이 참석해 하나 된 마음으로 부활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대표회장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
예배는 준비위원장 최만수 목사(성도교회)의 예배선포로 시작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이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새중앙교회 비전공동체 V-Worship의 경배와 찬양이 이어지며 예배의 문을 열었다.
▲준비위원장 최만수 목사(성도교회)
대표기도는 실무회장 윤노원 목사(성문교회)가 맡아 “부활의 능력으로 제2의 부흥이 일어나고, 안양의 교회와 다음 세대가 살아나 지역과 열방을 섬기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
이어 헌금과 함께 특별순서로 새중앙교회 비전콰이어의 찬양과 안양시 목회자 연합찬양대(지휘 정천일 목사)의 특별찬양이 이어져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실무회장 윤노원 목사(성문교회)
설교는 대표회장 황덕영 목사(새중앙교회)가 골로새서 1장 24~29절을 본문으로 “영광의 소망, 예수 그리스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황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영광의 소망이시며, 부활을 통해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신 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고 책임지신다”며 “부활의 능력이 우리의 모든 두려움과 염려를 이기게 한다”고 선포했다.
이어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영광스러운 사명을 맡기신 분”이라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은 반드시 변화되어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회의 일꾼으로, 복음의 일꾼으로 살아가는 삶이야말로 가장 영광스러운 삶”이라고 전했다.
▲비전공동체 V-Worship(새중앙교회)
설교 후에는 나라와 민족, 교회와 다음 세대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다.
국가와 평화를 위해 안양YWCA 박혜숙 회장이 기도했으며, 교회와 성도를 위해 안양YMCA 박지예 이사장이 기도했다. 이어 청년과 미래를 위해 큰비전교회 김동현 청년이 기도하며 다음 세대의 부흥을 간구했다.
▲비전콰이어(새중앙교회)
이후 안양시기독교연합회 자문위원장 임중근 목사(안양북부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사무총장 염규현 목사(예능교회)가 내빈소개 및 광고를 진행하며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안양시 목회자 연합 찬양대(지휘 정천일 목사)
이번 부활절연합예배는 안양 지역 교회들이 하나 되어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교회 연합과 지역 복음화를 위한 새로운 결단을 다지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부활의 능력이 각 교회와 삶 가운데 임하여 다시 한 번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안양YWCA 박혜숙 회장
▲안양YMCA 박지예 이사장
▲큰비전교회 김동현 청년
▲자문위원장 임중근 목사(안양북부교회)
▲사무총장 염규현 목사(예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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