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복음화의 불길 다시 타오르게”... 2027 대성회 위한 전국 대표단 워크숍 개최
김영애 · 입력
100만 영혼 구원 및 한국 교회 영적 각성 선포
김병호 목사 “오직 그리스도만을 얻는 삶 살아야” 강조
[코리아인사이트=원주] 2026년 3월 9일 ‘평양 대부흥 120주년’과 ‘77 민족복음화 대성회 50주년’을 기념하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 대성회’의 성공적 개최와 100만 영혼 구원을 위한 전국 지역 대표단 워크숍이 원주시 오크벨리리조트 컨벤션홀에서 뜨거운 성령의 임재 속에 개막되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이후 영적 침체와 교세 감소라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 교회를 다시 세우고, 전국 140여 개 지역 네트워크를 가동하여 복음의 물결을 일으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첫째날 저녁 강사 : 이태희 목사(총재)
“세상 가치 버리고 그리스도를 최고의 가치로”
개회예배의 강사로 나선 김병호 목사(연구원장, 총강사단장)는 빌립보서 3장 8~1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를 얻으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강력한 영적 도전을 주었다.

▲둘째날 오후 강사: 김유민 목사(대표회장)
김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리스도를 얻기 위해서는 세상의 가치보다 그리스도를 최고의 가치로 여겨야 하며, 주식이나 코인, 노후 대책과 같은 세상의 것들을 ‘배설물’로 여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리스도를 얻는 삶의 구체적인 모습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는 삶 △부활의 권능을 체험하는 삶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삶 △부활에 이르는 소망을 붙드는 삶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목회자가 예수보다 교단의 직책이나 물질, 건강을 더 추구해서는 안 된다”고 꼬집으며, “우리 안에 예수가 충만할 때 민족 복음화의 역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둘째날 저녁 강사 : 장사무엘 목사(성회 준비위원장)
한국 교회 위기 진단… “지금은 영적 각성의 골든타임”
이어진 격려사와 축사에서는 현재 한국 교회가 처한 엄중한 현실에 대한 진단과 사명감이 공유되었다. 이태희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 한국에서 기독교의 종교 인기 순위가 4위(8.9%)까지 떨어졌다는 통계가 있다”며, “이번 성회에서 민족을 살리지 못하면 한국 기독교는 끝장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회개 운동과 성령 운동에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
▲개회예배 설교 : 김병호 목사(연구원장/총강사단장)
맹연환 목사(광주전남 대표본부장)는 “하나님은 영적으로 침체되고 국가가 위기를 당할 때 부흥을 주셨다”며 “지금이 바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적 각성의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개회예배 사회 : 박용배 목사(인천광역시 대표본부장)
한경희 목사(여성본부 대표본부장) 역시 “신앙의 본질이 흐려지는 이 시대에 다시 한번 첫사랑을 회복하고 8천만 복음화 운동을 일으키자”고 독려했다.
▲개회예배 축사 : 맹연환 목사(광주 전남 대표본부장)
전국 140여 개 지역 네트워크 가동… 실질적 전도 운동 전개
민족복음화운동본부는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전국 시·군·구 단위의 조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본부 측은 이번 성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전국 146개 지역에서 독자적인 회개·성령·전도 운동을 펼쳐 내년까지 100만 명 전도를 달성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밝혔다.
▲개회예배 환영사 : 한경희 목사(여성운동본부 대표본부장)
이번 워크숍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세미나가 아닌 전 과정이 예배와 기도로 구성되어 참석한 지도자들의 영적 무장에 집중되었다.
▲개회예배 축도 : 진등용 목사(충남 대표본부장)
김유빈 대표회장은 대표 기도를 통해 “1907년 평양 땅에 부어주셨던 성령의 역사가 이번 워크숍과 성회를 통해 다시 한번 재현되길 원한다”며 “전국의 종들에게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셔서 복음의 불이 다시 붙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첫째날 저녁집회 축도 : 표순호 목사(제주시 대표 본부장)
이번 전국 지역 대표단 워크숍은 한국 교회의 영적 회복을 갈망하는 지도자들의 뜨거운 기도와 결단 속에 민족 복음화를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날 새벽 강사: 황성은 목사(대전광역시 대표본부장)
개회예배 순서자들로는 인천본부장 박용배 목사가 사회를, 김유민 대표회장이 기도를, 황공주 찬양사역자가 특송을, 광주⋅전남 대표본부장 맹연환목사가 축사를, 여성본부 대표본부장 한경희 목사가 환영사를, 충남대표본부장 진등용 목사가 축도, 본부 홍보영상 시청 후 총재 이태희 목사가 축사를, 본부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가 연구원 소개를,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가 광고를 각각 맡았다. 특별히 워크샵 내내 찬양인도는 대전 대표본부장 황성은 목사가 담임으로 섬기고 있는 오메가교회 찬양단이 섬겨주었다.
▲둘째날 오전 강사 : 김우경 목사(성회 준비위원장)
▲둘째날 오전 강사: 김대성 목사(대외 부총재)
▲개회예배 성경봉독 : 신실라 목사(경북지역 사무총장)
▲개회예배 특송 : 황공주 찬양사역자
▲첫째날 저녁 사회: 신 석 목사(전임 부총재/ 성회 상임준비위원장)
▲첫째날 저녁 기도: 박상철 목사(성회 상임대회장)
▲첫째날 저녁 특송: 바이올린 콘
▲첫째날 저녁 헌금기도 : 정진모 목사(성회 대표본부장)
▲광고하는 사무총장 김익배 목사
▲둘째날 새벽 사회: 문찬우 목사(대학청년다음세대 본부장)
▲둘째날 새벽 기도: 백현우 목사(성회 강사단장)
▲둘째날 오전(1) 사회 : 윤유섭 목사(대내협력본부장/성회 사무총장)
▲둘째날 오전(1) 기도: 손보라 목사(대외협력본부장/성회 여성총본부장)
▲둘째날 오전(2) 사회: 김종수 목사(성회 지역총괄본부장) 
▲둘째날 오전(2) 기도:오종설 목사 (충남본부 총괄본부장)
▲둘째날 오전(2) 축도: 남태섭 목사(성회 상임대회장)
▲찬양인도하는 대전 오메가교회 찬양단
▲기도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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