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국가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근신하며 기도할 때”
김영애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진유신 목사) 주관으로 오늘(3월 6일), 순복음산곡교회(김영돈 목사, 공동회장)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구국기도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기도회는 조기만 목사(공동회장)가 강사로 나서 베드로전서 4장 7절에서 11절 말씀을 바탕으로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기도회 인도하는 대표회장 진유신 목사
시대적 위기 속 ‘영적 각성’ 강조
조기만 목사는 설교를 통해 베드로전서가 기록될 당시 네로 황제의 극심한 박해와 순교의 현장을 설명하며, 오늘날 성도들이 가져야 할 자세를 피력했다. 조 목사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여기서 ‘근신’이란 영적으로 술 취하지 않고 성도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여 행동과 약속, 기도에 흔들림이 없는 상태를 의미한다고 정의했다.
또한, 다니엘의 사례를 들어 "세상의 나라는 결국 망하지만 모든 나라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며, 기도가 응답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가늘고 길게' 쉬지 말고 기도할 것을 독려했다.
▲설교하는 공동회장 조기만 목사
사랑과 봉사, 그리고 청지기 정신
조 목사는 기도의 무기와 더불어 ‘뜨거운 사랑’과 ‘선한 청지기 정신’을 강조했다. 그는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날 때만이 진정한 사랑이 가능하며,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아야 화를 다스리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가진 생명, 자녀, 재물 등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청지기적 자세로 서로 봉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1부예배 인도하는 사무총장 김 선 목사
대한민국 회복을 위한 강력한 통성기도
이날 기도회 현장은 국가의 안위와 영적 전쟁을 위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대한민국을 ‘제사장 나라’, ‘평화의 나라’, ‘기도의 국가’로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간구했다.
특히 이어진 기도 시간에는 정치, 경제, 사회 전반의 회복과 더불어 부정선거 의혹 및 어둠의 세력 등 국가를 무너뜨리려는 악한 영적 조직들에 대항하는 강력한 영적 전쟁의 기도가 이어졌다. 사회를 맡은 목회자는 “현재의 상황은 거대한 조직과 연결된 영적 전쟁”이라며 성도들의 강력한 합심 기도가 필요함을 역설했다.
▲대표기도하는 이명희 목사
성황리에 마무리된 기도회와 향후 일정
예배는 최기숙 목사의 찬양인도, 이명희 목사의 대표기도, 소프라노 김공영의 특송, 정성준 목사의 헌금기도, 서민희 전도사의 헌금송, 조기만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대표회장 진유신 목사와 사무총장 김선 목사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성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헌금기도하는 정성준 목사
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선교헌금 50만원을 10명에게 전달하는 훈훈함을 더했다.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는 앞으로도 매주 정해진 일정에 따라 구국기도회를 이어갈 예정이며, 다음 주에도 동일한 장소에서 기도회를 개최할 것을 공지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찬양인도하는 이명희 목사, 최기숙 목사, 강숙희 목사
▲특송하는 소프라노 김공연
▲헌금송하는 서민희 전도사
▲축도하는 공동회장 조기만 목사
▲2부 기도회 인도하는 모습
▲▼선교헌금 전달
▲기도회 장소를 제공한 순복음산곡교회 김영돈 목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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