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새시대 노인회 인천총회, 인천 어르신들의 희망 공간 ‘개소식’ 성황리 개최
김영애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사단법인 새시대 노인회 인천총회가 인천 지역 시니어들의 권익 보호와 행복 증진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5일, 새시대 노인회 인천총회는 주요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무실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기념사 및 축하 공연 순으로 진행되었다.
9개월 만의 비약적 성장… "인천 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 될 것"
인천총회 가용섭 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총회는 2021년 12월 임명을 받았으나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되었다가, 작년 5월 고유번호증 발급과 함께 18명의 임원이 재건을 결의하며 새롭게 출발했다"고 회고했다. 이후 불과 9개월 만에 7개 구 지회 설립, 회원 711명, 임원 75명을 둔 단체로 급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인사말전하는 가용섭 인천총회장
가 회장은 "오늘 개소하는 사무실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인천 어르신들의 권익을 지키고 건강과 행복을 돕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올해 회원 2,000명, 임원 100명 시대를 열고 외로움에 처한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MC 민세령 아나운서
실질적인 의료 혜택 지원 및 비전 선포
인천총회는 지난 9개월 동안 '유밸 안과'와의 협력을 통해 50명 이상의 회원에게 백내장 수술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펼쳐왔다. 향후 치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의료기관과 협약을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게 할 계획이다.
▲홍보대사 위촉 : 영사운드 유영춘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총회의 비전을 널리 알릴 홍보대사 위촉식도 진행되었다. 영사운드의 유영춘 씨와 빅패밀리의 이천행 씨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홍보대사 위촉: 딕패밀리 이천행
세대를 아우르는 축하 공연으로 열기 더해
2부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홍보대사 유영춘은 대표곡 '등불'과 '어제 내린 비' 등을 열창하며 향수를 자극했다.
▲축하공연 : 영사운드 유영춘
팝페라 그룹 에코비노는 '오페라의 유령' 중 'All I Ask of You'와 '붉은 노을', '아름다운 나라' 등을 선보이며 클래식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사했다.
▲축하공연 : 팝페라 에코삐노
'내일은 미스트롯 2' 출신 가수 단야는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10년은 젊어 보여요', '낭만에 대하여' 등의 메들리로 행사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축하공연: 단야
마지막 무대는 빅패밀리의 이천행이 '나는 못난이', '젊은 태양' 등을 부르며 참석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열정적인 무대로 장식했다.
▲축하공연: 딕패밀리 이천행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새시대 노인회 인천총회는 어르신 일자리 기반 마련,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11개 군·구 지회 설립 완성 등을 목표로 힘차게 나아갈 예정이다.
▲연출: 이성철 감독(우)
행사를 진행한 민세령 아나운서는 "오늘 행사를 기점으로 인천 지역 시니어분들이 멋진 인생 제2막을 시작하시길 기원한다"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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