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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유정복 시장, 『아이 메거진』 출판 기념회 성황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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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인사이트=인천]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3월4일 오후 인천광역시 선학경기장에서 수천명이 모인자리에서 자신의 저서 『아이 메거진(I Magazine)』 출판 기념회를 열고, '인천이 대한민국의 미래'임을 선언하며 초일류 도시를 향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유정복 시장, 『아이 메거진』 출판 기념회 성황
▲ 인증샷 

 

"나와 인천의 기록"…

잡지 형식의 '현장 보고서' 이번에 출간된 『아이 메거진』은 제목의 'I'가 의미하듯 인천(Incheon)의 이니셜과 주체인 '나(I)'를 결합한 '나와 인천'에 대한 기록입니다. 일반적인 자서전의 틀을 깨고 잡지(Magazine) 형태로 제작된 이 책은 시각적인 신선함은 물론, 정치인의 변명이 아닌 '일 잘하는 CEO의 치열한 현장 보고서'로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미래 비전을 담아냈다.

 

"인천이 먼저 갑니다, 대한민국은 따라오세요"... 유정복 시장, 『아이 메거진』 출판 기념회 성황
▲ 체육관 앞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환대해 주며 같이 사진 찍어주는 모습 

 

경제 성장률·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

숫자로 증명한 성과 유 시장은 기념회에서 인천이 거둔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인천의 힘'을 강조했다.

경제 및 재정: 인천은 최근 3년 평균 경제 성장률 5.3%를 기록하며 전국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민선 6기 시절 39.9%에 달했던 부채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총 3조 7천억 원의 빚을 상환하여 현재는 재정 최우수 단체로 거듭났다.

인구 및 저출생 대책: 대한민국 대도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출생아 수 증가율 11.6%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태아부터 18세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1억 플러스 아이드림'과 하루 임대료 1,000원의 '천원 주택' 등 혁신적인 민생 정책의 결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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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하는 유정복 시장 부부 

 

'사통팔달' 교통망과 행정 지도의 변화 인천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 구축 현황도 상세히 공개되었다.

교통 혁명: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인천발 KTX를 비롯해 GTX-B 노선 착공, 경인고속도로 및 경인전철 지하화, 인천 도시철도 3호선 추진 등을 통해 인천 전역을 연결하는 교통 체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행정 체제 개편: 오는 7월 1일부터 중구와 동구를 통합한 제물포구, 그리고 영종구, 서구, 검단구로 이어지는 행정 지도의 변화를 통해 시민 행복과 미래 성장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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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전공연 

 

AI로 재현된 어머니의 목소리…

감동의 눈물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AI 기술로 복원된 유 시장 어머니의 영상 편지였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영상 속에서 "남을 배려하고 사랑하라"는 당부와 격려를 전하자, 유 시장은 눈시울을 붉히며 어머니의 가르침을 잊지 않고 실천하겠다고 화답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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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을 다해 진행하는 사회자 

 

정계 인사 대거 참석…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의 『아이 메거진(I Magazine)』 출판 기념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의 축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각 인사들은 유 시장의 행정 능력, 인품, 그리고 인천에 대한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인천의 미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1. 황우여 (인천광역시 원로회 의장, 전 사회부총리)

출마 비화: 2014년 당시 유 시장은 출마를 원치 않았으나, 세월호 사건 등으로 정치적 상황이 어려웠던 시기에 황 의장이 인천을 위해 일해달라고 간곡히 부탁하여 출마하게 된 비화를 소개했다.

평가: 유 시장을 "철학이 담긴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인천을 발전시켜 온 일꾼"으로 평가하며, 이번 저서가 그 결실을 잘 정리했다고 언급했다.

비전: 이제는 당과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인천을 위한 더 큰 업적을 남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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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인천광역시 원로회 의장, 전 사회부총리)​

 

2.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행정 성과 강조: 유 시장의 결단력으로 영종대교 통행료 무료화, 인천 고등법원 및 해사법원 유치, 옹진군 섬 지역 시민 배값 1,500원 정책 등을 실현했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인천의 위상: 인천은 더 이상 수도권의 관문이나 경유지가 아닌, 그 자체로 목적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 시장과 함께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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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준영 (국회의원,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3. 나경원 (국회의원)

인천과의 인연: 과거 인천지법 판사로 3년간 근무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인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정책 능력 평가: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며 인천을 적자 도시에서 흑자 도시로 바꾼 유 시장의 행정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지지 호소: 유 시장이 인천 시장을 넘어 대한민국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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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회의원)​

 

4. 윤상현 (국회의원,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공직의 현대사: 유 시장의 화려한 경력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공직사의 산증인"이자 "인천의 브랜드 자체"라고 치켜세웠다.

책의 의미: 『아이 메거진』을 일본의 '일본 개조론'에 비견하며,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어떻게 개조할 것인지에 대한 청사진이 담긴 책이라고 평가했다.

든든한 맏형: 유 시장을 정계의 맏형으로 칭하며, 어려울 때 중심이 되어준 그를 이제 시민들이 지켜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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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국회의원,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5. 이황일 (인천광역시 새마을회 회장)

인품과 태도: 유 시장을 "정치인 같지 않은 정치인, 품격 있는 정치인"으로 묘사하며,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묵직하게 일하는 새마을 정신을 가진 분이라고 평가했다.

객관적 수치: 경제 성장률 1위, 출생아수 증가율 1위 등 객관적 지표로 증명하는 행정가임을 강조하며,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도약하도록 힘을 모으자고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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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황일 (인천광역시 새마을회 회장)​

 

6. 영상 축사

안철수 국회의원: 인천 지하철 3호선 포함 7개 노선 확충, 지자체 혁신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유 시장의 성과가 지역 혁신을 넘어 국가 혁신의 모범이 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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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축사: 
안철수 국회의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유 시장을 "동지 중의 동지"로 부르며, 그의 온화한 인품과 아우르는 리더십이 정치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귀감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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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축사: 이준석 국회의원​

 

축사자들은 공통적으로 유정복 시장의 실행력과 진정성을 높이 평가하며, 그가 그리는 인천의 미래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꿈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된다"며, "시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포부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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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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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가신 어머니 영상 편지를 보고 눈물 흘리는 유정복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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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추억속의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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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하는 유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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