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침수 피해, 따뜻한 손길로 보듬다”
곽영민 · 입력
사회안전문화재단·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 인천 서구 취약계층 주거 복구 봉사
상수도 파열로 수해 입은 노인 가구 위해 도배·장판 교체 등 긴급 지원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사회적기업인 (사)사회안전문화재단(대표 송의섭)과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대표 김진오)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보금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한 이웃을 위해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인천 서구 가정로 일대 반지하 주택 침수 피해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장판 교체, 가재도구 정리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동장군의 기세를 녹이는 따뜻한 사회적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의 요청으로 선정된 김○수 씨 가구로 최근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반지하 내부로 물이 급격히 차오르는 사고가 발생하여 거주 중이던 노부부가 긴급 대피하였으며 실내 벽지와 장판이 오염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처해 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사회안전문화재단과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은 피해 가구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 복구팀을 구성 현장에 급파하여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새것으로 시공하고 피해로 어질러진 집기류를 정리하고 청소하는 등 주거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피해자들이 귀가하여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다.

사회안전문화재단 송의섭대표는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상심이 크실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으며 우리의 봉사가 단순한 수리를 넘어 피해 주민이 심리적 안정감을 되찾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시 시작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사회안전문화재단과 ㈜청년주택에너지사업단은 지역사회 주거안전망 구축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안전 점검 및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가치를 실천할 계획이다.
특히 (사)사회안전문화재단 송의섭대표는 (사)새시대노인회 인천총회 주거복지본부장을 맡아 주거취약계층 시니어들에게 더 많은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려 매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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