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복음화 운동본부 여성본부 출범, "내 민족을 구원하라" 기치 아래 결집
곽영민 · 입력
- 여성본부 공식 출범… 대표본부장·임원 취임으로 본격 사역 돌입
- 한경희 목사 대표본부장 , 손보라 목사 총괄본부장, 서사라 목사 총강사단장 취임
[코리아인사이트=여주] 민족복음화 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가 한국 교회의 영적 각성과 민족 복음화를 위해 여성본부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도 여주시 능협1길 46-14에 위치한 예명교회(대표본부장: 한경희 목사)에서 열렸으며, '내 민족을 구원하라'는 주제 아래, 여성 사역자들의 어머니와 같은 사랑과 강인한 영성으로 꺼져가는 성령의 불길을 다시 일으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대표본부장으로 취임한 한경희 목사에게 추대패 증정
이태희 총재, "2027년 대성회 향한 100만 영혼 구원" 강조
이날 설교를 맡은 이태희 총재는 한국 교회의 위기 상황을 진단하며 사명감을 촉구했다. 이 총재는 "지난 코로나 시기 동안 약 1만 1천 개의 교회가 문을 닫는 등 한국 교회가 큰 위기에 처해 있다"고 우려를 표하며, "1907년 평양 대부흥운동 120주년이자 1977년 민족복음화 대성회 50주년이 되는 2027년을 기점으로 100만 영혼 구원을 목표로 하는 대성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말세에 남종과 여종에게 성령을 부어주신다는 약속처럼, 여성 사역자들이 힘을 합쳐 한국을 복음화하는 일에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설교 : 이태희 목사(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 총재)
한경희 대표 본부장 취임, "생명 건 복음 전파에 헌신"
여성본부를 이끌어갈 초대 대표 본부장으로는 한경희 목사가 추대되었다. 한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상을 섬기던 인생에서 주님을 만나 역전된 삶을 살게 되었다"는 간증과 함께, "내 골육 친척을 위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한다는 바울의 심정으로 복음을 전해 가족 구원을 이룬 것처럼, 한국 복음화와 세계 복음화를 위해 생명 걸고 헌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여성본부 임원진으로 손보라 목사(총괄 본부장), 서사라 목사(총강사단장)를 비롯해 다수의 실력 있는 여성 목회자들이 임명되어 민족 복음화 운동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총괄본부장으로 취임한 손보라 목사에게 추대패 증정
교계 지도자들의 격려와 축사 이어져
취임식에는 교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여성본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유중현 목사(선교협의회 총재)는 "이태희 총재의 영력과 여성 사역자들의 열정이 만나 큰 일을 이룰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길자 목사(자문위원)는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둘 것"이라며 사명 감당을 위한 인내를 강조했다.
*민승 목사(원로)는 "부활의 첫 목격자가 여성이었듯, 여성 본부가 대한민국 복음화와 평화 통일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총강사단장으로 취임한 서사라 목사에게 추대패 증정
향후 계획: 전국적 조직화와 성령 운동 전개
민족복음화 운동본부는 현재 전국 163개 도시 중 120개 지역의 조직을 완료했으며, 이번에 출범한 여성본부와 협력하여 각 지역 교회에 회개 운동, 성령 운동, 전도 운동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본부는 방송 매체와 신문 등 다양한 홍보 수단을 동원해 이 운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여성본부의 출범은 한국 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오는 2027년 대성회를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원취임식
▲임원취임식
▲임원취임식

▲임원취임식

▲임원취임식

▲임원취임식

▲임원취임식

▲임원취임식 및 순서자들

▲순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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