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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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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여받은 영적 권세를 회복하는 데 초점​

 

 

[코리아인사이트=인천] 2026년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영광교회(윤보환 목사)에서 ‘oneway holy spirit’이라는 주제로 초교파 중⋅고⋅청년 성령수련회가 성령의 뜨거운 역사 속에 진행되었다. 이번 수련회는 다음 세대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부여받은 영적 권세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찬양과 CCM의 차이...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는 삶으로"

수련회의 강사로 나선 윤보환 목사는 먼저 찬양의 본질에 대해 설명하며 집회를 시작했다. 윤 목사는 찬송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과 성령님, 예수님만을 높이는 것이라면, 복음성가는 개인이 만난 주님을 전하는 간증의 성격이 강하고, CCM은 시대적 문화와 복음적 가사를 결합한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참석한 청년들에게 헨델의 ‘메시아’나 ‘천지창조’와 같이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낼 위대한 곡들을 만드는 꿈을 가질 것을 권면하며 기도로 시작할 것을 당부했다.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1시간 동안 찬양의 뜨거운 열기에 흠뻑 빠진 학생,청년들  

 

“너희는 왕 같은 제사장”... 왕의 권세를 선포하는 기도

이번 수련회의 핵심 메시지는 ‘왕의 권세’였다. 윤 목사는 성경을 인용하며 믿음의 사람들이 ‘왕 같은 제사장’이자 거룩한 나라의 백성임을 강조했다. 그는 “왕권은 명령하고 다스림을 선포할 때 생기는 것”이라며, 성도들이 세상에서 위축되지 말고 ‘왕의 말’인 기도를 통해 영적으로 명령하고 다스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베드로가 사단에게 조종당했을 때 예수님이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하신 사건을 언급하며,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그 뒤에서 조종하는 마귀와의 싸움임을 명확히 했다.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예배하는 모습 

 

삼층천의 비밀과 영적 전쟁의 승리

윤 목사는 영적 세계의 구조를 1층천, 2층천, 3층천으로 나누어 상세히 설명했다.

• 1층천: 우리가 눈으로 보는 우주 만물과 창조의 세계.

• 2층천: 마귀가 다스리며 인간을 유혹하고 우상을 섬기게 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

• 3층천: 하나님 나라.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이후 3층천과 1층천이 기도를 통해 소통하게 되었으며, 마귀는 더 이상 하나님 앞에 우리를 참소하지 못하고 2층천에서 인간만을 괴롭힐 뿐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성령의 능력을 받은 성도가 예수 이름으로 명령(기도)할 때, 2층천의 마귀 권세는 무너지고 하나님의 역사가 이 땅에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말씀전하는 영광교회 담임 윤보환 감독 

 

성령의 강력한 무기, ‘방언 기도’의 중요성

윤 목사는 마귀를 이기는 가장 강력한 기도의 도구로 ‘방언’을 꼽았다. 방언은 마귀가 알아듣지 못하는 ‘하늘의 언어’이자 성령의 소리이기 때문에, 방언으로 기도할 때 마귀의 진영이 깨지고 영적 소통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언은 진동이자 은혜의 임재”라며, 아직 방언을 받지 못한 청년들에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흉내라도 내며 기도에 동참할 것을 독려했고, 집회 중 많은 참석자가 방언의 은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성경봉독하는 조은호 목사(영광교회 부목사) 

 

치유와 가족 구원의 간증...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된다”

집회 중에는 기도를 통한 실제적인 삶의 변화와 기적에 대한 간증도 이어졌다. 윤 목사는 교통사고로 짧아진 다리가 기도를 통해 회복된 사례, 중환자실에서 사망 직전의 환자가 예수 이름의 선포로 살아난 사례 등을 전하며 성령의 치유 능력을 증거했다.

 

또한 자신의 부모님을 위해 3년 동안 일천번제 기도를 드려 결국 온 가족이 구원받고 천국에 가게 된 개인적인 경험을 전하며, “부모 전도는 반드시 해야 하며, 기도는 결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청년들에게 강한 확신을 심어주었다.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순창벧엘교회 수련회 참가자들의 율동 모습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 “부흥을 열망하라”

마지막으로 윤 목사는 하박국 3장 2절을 인용하며 ‘부흥을 열망하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록펠러가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 십일조를 드리고 교회 앞자리를 지키며 큰 복을 받아 인류를 위해 사용했던 것처럼, 우리 청년들도 ‘하늘의 유전’을 캐내는 믿음의 거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련회에 참석한 중⋅고⋅청년들은 각자 교회별로 모여 손을 맞잡고 뜨겁게 통성기도를 드렸으며, 자신의 삶과 가정,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왕의 권세를 선포하는 성령의 사람으로 살 것을 결단하며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수련회는 단순한 종교 행사를 넘어, 침체된 다음 세대 신앙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령의 능력을 회복시키는 전환점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청년들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 간절히 학생들에게 안수기도해주는 윤보환 감독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2026 ‘oneway holy spirit’ 성령수련회 개최... “왕의 권세로 마귀를 이기고 부흥을 선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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