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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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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다시 살리자"... 인천 지역 목회자 32명, 성령의 불씨 지핀다

"설교의 시작과 끝은 오직 예수"... 김병호 목사, 강단 회복과 성경의 본질을 외치다

"부흥사는 기독교의 해결사가 되어야"... 이태희 총재, 부흥사의 야성 강조

"거룩한 욕심이 부흥을 만든다"... 김문훈 목사, '한계 돌파' 목회론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김대성 목사, 절망을 뚫고 피어난 부흥의 열정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사단법인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인천본부(총재: 이태희목사, 본부장: 박용배 목사)는 인천에서 1월 12-13일 1박 2일간 ‘2027년 8천만 민족 복음화 대성회’ 준비를 위한 특별 연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 교회 부흥의 정체성을 재확립하고, 위기에 처한 강단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회자들의 뜨거운 결단과 영적 무장의 장이 되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강사 : 총재 이태희 목사 

 

대회의 시작: 8천만 민족을 가슴에 품다

연수의 시작을 알린 박용배 인천광역시 본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특별 연수회가 하나님의 원리에 대해 깨닫는 귀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이어 기획본부장 김종수 목사는 대표 기도에서 남한 5,000만, 북한 2,000만, 해외 동포 2,000만 명을 합친 '8,000만 민족 부흥'을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하며, "작은 불이 큰 불이 되어 이전보다 더 뜨거운 사명과 열정으로 무장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환영사 : 인천대표본부장 박용배 목사

 

강단 회복의 핵심: "성경은 오직 예수를 증언한다"(김병호 연구원장)

부총재 및 연구원 원장 김병호 목사는 '부흥과 설교'라는 주제로 한국 교회 부흥사의 이면과 설교자가 붙들어야 할 본질을 예리하게 짚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인천총괄본부장 라건국 목사

 

• 역사적 회고와 비판: 김 목사는 1970년대 후반 천막 교회 시절의 폭발적 부흥(잠실 임마누엘교회, 월계교회 사례)을 언급하며, 당시의 뜨거움이 현대에 들어 '제자 훈련' 등의 지성적 운동으로 변모했으나 성령의 역사를 간과했음을 지적했다. 특히 옥한흠 목사가 생전에 "성령을 드러내지 못해 제자 훈련에 실패했다"고 고백한 일화를 전하며, 원색적인 성령 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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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본부 사무총장 김영돈 목사

 

• 설교의 제1원칙: 요5:39절을 바탕으로 "모든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임을 역설했다. 창세기부터 구약의 모든 사건(모세오경, 욥기 등)은 표면적 논리를 넘어 이면에 계신 예수님을 가리켜야 하며, 설교자가 인문학이나 윤리 도덕, 유행가로 청중을 매료시키는 '인기 영합적 설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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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 부총재, 연구원장 김병호 목사

 

• 청중 분석과 신유: 설교자는 군부대, 장로 모임, 초신자 등 청중의 특성을 정확히 분석해야 하며, 특히 마음의 병(조현병 등)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예수의 권능으로 신유(치유)를 선포하는 것이 부흥사의 사명임을 강조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강사 : 부울경 대표본부장 김문훈 목사

 

부흥사의 정체성: "기독교의 해결사가 되라" (이태희 총재)

민족복음화운동본부 이태희 총재는 강력한 카리스마로 부흥사가 가져야 할 '야성'과 '사명'을 정의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강사 : 전임부총재 김대성 목사 

 

• 해결사로서의 부흥사: 이 총재는 부흥사를 '기독교의 해결사'에 비유했다. 이는 담임목사가 해결하지 못하는 성도들의 고질적인 영적 문제를 단 3~4일의 집회로 뜯어고쳐 지옥 갈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는 '선지자적 사명'을 뜻한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본부사무총장 김익배 목사

 

• 위기 의식과 2027 비전: 코로나 기간 중 1만 1천 개 교회가 폐쇄되고 영국 등 유럽 교회들이 술집이나 댄스홀로 변한 비극적 현실을 상기시키며, 2027년 평양 대부흥 120주년을 기념해 '2년 내 100만 명 구원'이라는 비상한 목표를 선포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축사 : 운영부총재 신 석 목사

 

• 윤리와 정직: 이 총재는 부흥사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하며, 특히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거나 양 도둑질(성도 수평 이동 유도)을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명은 이 일 하다가 죽는 것"이라며 목회자들의 결단을 촉구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격려사 : 여성운영대회장 강복렬 목사

 

목회의 실제와 영적 전투: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 (김문훈, 김대성 목사)

둘째 날 강의는 현장 목회의 치열함과 고난 극복에 대한 간증으로 채워졌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행정처장 손보라 목사

 

• 부울경대표본부장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하나님 100%, 사람 100%"의 원리를 강조했다. 사람, 일, 배움에 대한 '거룩한 욕심'을 가질 것을 주문하며, 하루 64군데를 신방(들방)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함을 역설했다. 특히 "정상에 오른 사람치고 정상적인(평탄한) 과정을 거친 사람은 없다"며 고난의 필연성을 설명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기획본부장 김종수 목사

 

• 전임 부총재 김대성 목사(세계기도운동본부): 교회 부채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 했던 절망적인 순간, "너는 피투성이라도 살아 있으라(겔 16:6)"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복된 극적인 간증을 전했다. 그는 "살아 있는 물은 흘러가야 한다"며 이단들의 전도 열정에 뒤처지지 않는 기정 교회의 야성 회복을 주장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성회서기 추경일 목사

 

수료 및 결단: 인천을 넘어 세계로

모든 과정을 마친 후 진행된 수료식에서는 박용배 목사를 포함한 32명의 목회자가 50기 특별 연수 과정을 수료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총무처장 윤유섭 목사

 

• 신석 운영부총재는 "인천의 능력 있는 종들이 2027년 성회의 주역이 되어달라"고 축사했고, 강복렬 여성운영대회장은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보는 동역자가 되자"고 격려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성회본부장 정덕순 목사

 

• 라건국 인천 총괄본부장은 오는 2월 초 첫 집회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쉼 없이 달려갈 사역 계획을 발표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신학처정 최종도 목사

 

[기자 시선] 이번 연수는 마치 '전장에 나가는 용사들이 녹슨 칼을 갈고(설교의 본질 회복), 전술을 익히며(목회 실제), 사령관의 명령을 재확인(사명 고취)'한 출정식과 같았다. 인천이라는 복음의 관문에서 시작된 이 불길이 2027년 8천만 민족 복음화라는 거대한 승리로 이어질 것을 예고하는 시간이었다.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찬양인도 : 이희균 목사, 이샤론 목사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2026 인천본부 특별연수 수료식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2026 인천본부 특별연수 수료식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2026 인천본부 특별연수 수료식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2026 인천본부 특별연수 수료식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2026 인천본부 특별연수 수료식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성령의 불로 민족을 깨워라" 민족복음화 인천본부 특별 연수 전 과정 밀착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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