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 연수구기독교연합회 제31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
김영애 · 입력
“함께 연합, 함께 부흥”… 흔들림 없는 신앙으로 새 출발 다짐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인천광역시 연수구기독교연합회는 2026년 1월 10일(토) 오전 11시, 왕성교회에서 제31대 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연합과 섬김의 사명을 새롭게 다짐했다.

▲제31대 신임회장 이정흠 목사(왕성교회)
이날 감사예배는 수석부회장 서화석 목사(성화교회)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사도신경 신앙고백과 찬송, 대표기도 이선위 목사(회계·하늘향기교회), 성경봉독 문용성 목사(서기·옥련제일장로교회), 연합회 임원들의 특송 ‘부름받아 나선 이 몸’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직전이임회장 신바울 목사(송도주예수교회)
말씀을 전한 진유신 목사(인기총 증경 총회장·순복음중앙교회)는 히브리서 12장 28절을 본문으로 「흔들림 없는 신앙」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교회가 세워진 목적은 악한 영을 물리치고 잃어버린 영혼을 주께로 돌아오게 하는 데 있다”며, 혼돈과 무질서의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살아갈 것을 권면했다. 예배는 정일량 목사(인기총 증경 총회장·향기로운교회)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설교하는 진유신 목사(인기총 증경총회장/순복음중앙교회)
이어진 제2부 이·취임식에서는 제30대 회장 신바울 목사(송도주예수교회)의 이임과 제31대 회장 이정흠 목사(왕성교회)의 취임식이 서화석 목사(수석부회장/성화교회)의 인도로 공식적으로 진행되었다. 윤양표목사(증경회장,경성교회)의 이.취임기도를 시작하여 신바울 목사는 이임사에서 “새롭게 취임하는 회장님과 임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연합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취임기도하는 윤양표 목사(증경회장/경성교회)
취임사에 나선 이정흠 목사는 “선배 목회자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세워진 연수구기독교연합회를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시편 133편 1절을 중심으로 ‘함께 연합, 함께 부흥’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연수구 지역 330여 교회가 개인과 가정, 교회 공동체의 영적 부흥을 이루어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취임패 증정
행사 중에는 공로패 및 취임 축하패 증정, 꽃다발 전달, 축가와 격려사, 축사가 이어졌다. 축가 순서에서는 이은진 자매(왕성교회)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찬양해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본회 기 전달
격려사에서 이웅세 목사(증경회장·세계로교회)는 “말과 행실이 진실한 이정흠 회장님을 통해 연수구 교회들이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격려사하는 이웅세 목사(증경회장/세계로교회)
윤석호 목사(증경회장·동춘교회)는 “연수구기독교연합회가 지역과 열방을 향한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기를 소망한다”고 축사했다.

▲축사하는 윤석호 목사(증경회장/동춘교회)
모든 순서를 마친 후 김호겸 목사(증경회장·우리들교회)의 출발을 위한 기도를 끝으로, 제31대 연수구기독교연합회의 새로운 사역과 비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감사예배를 마쳤다.

▲출발을 위한 기도하는 김호겸 목사(증경회장/우리들교회)
이번 이·취임 감사예배는 연수구 지역 교회들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다시 한 번 연합하여,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복음의 사명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
한편, 행사 후에는 정성껏 다과와 선물을 준비한 왕성교회 당회원과 성도들의 섬김에 참석자들의 감사가 이어졌다.

▲예배인도하는 서화석 목사(수석부회장/성화교회)

▲대표기도하는 이선위 목사(회계/하늘향기교회)

▲성경봉독하는 문용성 목사(서기/옥련제일교회)

▲특송하는 연합회 임원들

▲축가하는 이은진 자매(왕성교회)

▲광고 및 내빈소개하는 공병기 목사(총무/행복한소망교회) 
▲축도하는 정일량 목사(인기총 증경총회장/향기로운교회)




※사진제공 :인천광역시연수구기독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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