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부흥선교협의회, 2026 신년축복성회 둘째 날 은혜 가운데 성료
김영애 · 입력
“스스로를 확증하라” 이승현 목사, 믿음의 점검과 헌신 강조
[코리아인사이트=서울] GOODTV부흥선교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가 주최한 ‘2026 신년축복성회’ 둘째 날 집회가 기독교 미디어 사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
예배 전 찬양은 한샘교회 아이노스 찬양단이 인도했다. 아이노스 찬양단은 한샘교회 사역의 확장과 더불어 외부 사역에 동참하게 된 간증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후 서기 박인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으며, 실무회장 이원 목사의 대표기도로 본격적인 예배가 시작됐다. 이 목사는 협의회와 임원진, 섬기는 모든 사역자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과 치유, 다음 세대를 향한 지혜와 비전을 간구했다.
성경봉독은 협동총무 김재원 목사가 고린도후서 13장 5~10절 말씀을 봉독했으며, 이어 한샘교회 워십팀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말씀은 GOODTV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한샘교회)가 전했다. 이 목사는 ‘스스로를 확증하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2026년을 맞이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하나님 앞에 맡길 만한 사람인지 스스로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에서 이 목사는 아브라함, 야곱, 엘리사 등 성경 인물들을 예로 들며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은 처음부터 완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비우고 하나님 앞에 준비된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믿음은 말이나 생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삶과 헌신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하나님의 일에 관심 없는 소망은 욕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며 “우리가 믿음 안에 있는지, 말씀과 성령 안에 거하고 있는지,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지를 끊임없이 살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직분자와 성도들에게는 “직분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더하신다”고 권면했다.
아울러 기독교 방송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교회의 쇠퇴뿐 아니라 기독교 미디어의 약화 또한 큰 위기”라며 “GOODTV 사역이 성령의 역사 가운데 지속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기도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말씀 이후에는 합심기도와 찬양의 시간이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각자의 신앙을 돌아보며 새해를 믿음으로 시작할 것을 다짐했다. 봉헌 시간에는 사무총장 김용한 목사가 봉헌송과 함께 봉헌을 인도했다.
이어진 광고 시간에 김용한 사무총장은 장소를 제공한 GOODTV 기독교방송국 김명준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전했으며, 원근 각처에서 순서를 맡아 섬긴 목회자들과 한샘교회 성도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밝혔다.
축도는 총재 윤보환 감독이 맡아 “GOODTV와 부흥선교협의회, 참여한 모든 교회와 성도들, 그리고 이 나라와 민족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충만하심이 임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하며 성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신년축복성회 셋째 날 강사로는 GOODTV부흥선교협의회 부총재이자 소생교회 당회장인 강복렬 목사가 나설 예정이며, 협의회 측은 “2026년을 믿음으로 시작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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