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TV 부흥선교협의회, 2026 신년 축복성회 개최
김영애 · 입력
신사옥서 첫 부흥회 열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복음 전파의 거점으로 열방을 섬길 것”
[코리아인사이트=서울] GOODTV 부흥선교협의회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신사옥에서 첫 공식 부흥회를 열고 신년 축복성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성회는 신사옥 이전 이후 처음으로 열린 집회로, 미디어를 통한 복음 전파와 한국 교회 부흥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강사 부총재 박승주 목사(새일꾼교회)
예배는 “이 건물이 단순한 시설을 넘어 하나님의 복음이 전국과 세계로 흘러가 수많은 영혼이 구원과 위로를 얻는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환영 인사와 함께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찬양과 묵상의 시간을 통해 경건하게 예배를 준비했다.
▲예배인도하는 서승원 목사
예배는 서승원 목사의 인도로 시작하였다. 상임회장 석원철 목사는 대표기도에서 “이 성회를 통해 눈먼 자가 보게 되고, 병든 자가 치유되며, 주님의 기사와 이적이 나타나는 참된 부흥의 시간이 되게 해 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이 방송국을 통해 한국 교회와 민족, 나아가 열방 가운데 성령의 불길이 확산되기를 소망한다”고 기도했다.
▲대표기도하는 상임회장 석원철 목사
이날 성경봉독은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가 맡아 로마서 10장 11절부터 13절 말씀을 봉독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는 본문은 성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말씀으로 선포되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성경봉독하는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
이어진 특별 찬양 시간에는 찬양 사역자 천소리 선교사가 요한복음 14장 말씀을 중심으로 찬양을 드리며 예배의 은혜를 더했다.
▲특송하는 찬양사역자 천소리 선교사
말씀 선포는 부총재 박승주 목사가 ‘주의 이름을 부르느니라’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인간은 피조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인정하고,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성부·성자·성령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설명하며 “주의 이름을 부른다는 것은 단순한 종교적 표현이나 형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기도와 감사로 삶을 맡기는 신앙의 태도”라고 말했다. 또한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주어지는 구원은 죽음 이후의 약속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 속에서 실제로 경험되는 능력”이라고 전했다.
설교 후에는 말씀에 응답하는 통성기도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개인과 가정, 교회와 한국 교회, 그리고 민족과 열방의 회복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형식적인 신앙을 넘어 참된 믿음으로 새해를 살아가기를 다짐했다.
▲봉헌송하는 선교사업본부장 이평찬 목사, 상임회장 나경화 목사
봉헌찬송은 선교사업본부장 이평찬 목사, 상임회장 나경화 목사가하고, 사무총장 김용환 목사의 광고를 통해 협의회의 사역 방향과 향후 일정이 안내됐다. 특히 다음 날 열릴 신년 축복성회 강사로 협의회 대표회장이자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직전 회장인 이승현 목사가 말씀을 전할 예정임이 공지되며 참석을 독려했다.
▲광고하는 사무총장 김용한 목사
모든 순서를 마친 뒤에는 총재 윤보환 감독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성회가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윤 감독은 “주의 이름을 부르며 살아가기로 결단한 모든 성도들과 굿TV 복음방송국, 부흥선교협의회, 그리고 이 민족과 열방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교통하심이 영원히 함께하시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봉헌기도 및 축도하는 총재 윤보환 감독
이번 신년 축복성회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는 성경 말씀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며, 2026년 한 해를 믿음과 기도로 시작하고자 하는 참석자들의 결단 속에 마무리됐다. GOODTV 부흥선교협의회는 앞으로도 방송과 선교 사역을 통해 한국 교회와 다음 세대를 섬기며, 복음의 빛을 국내외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찬양인도하는 한샘교회 찬양팀
▲▼찬양인도하는 한샘교회 찬양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