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기독교연합회 제27회 정기총회 개최 "연합과 섬김의 사명 재확인"
김영애 · 입력
- 정기총회 개최… 새 임원진 구성해
- 신임 회장에 귤현교회 김원만 목사 선출
〔코리아인사이트=인천〕인천광역시 계양구기독교연합회(이하 계기연)는 12월 18일(목) 오전 11시, 계양구 양지로에 위치한 귤현교회(담임 김원만 목사)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며 새 회기를 향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총회는 계양구 지역 교회와 교단을 대표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예배와 2부 회무처리로 나뉘어 진행됐다.

▲회무처리하는 회장 박기선 목사(작전중앙교회)
1부 예배는 부회장 김원만 목사(귤현교회)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서기 조강진 목사(단비교회)가 기도로 하나님 앞에 총회의 시작을 올려드렸다. 설교는 직전회장 정요한 목사(성산교회)가 로마서 8장 28절 말씀을 본문으로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정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각 교회와 교단이 서로 다르지만, 하나님 안에서 연합할 때 지역 사회와 다음 세대 가운데 선한 열매를 맺게 된다”며 계양구 교회의 하나 됨과 공동 사명을 강조했다.

▲1부 예배 인도하는 부회장 김원만 목사(귤현교회)
이어 총무 김현우 목사(가나안교회)의 광고와 증경회장 최신성 목사(계산중앙교회)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무리했다.

▲설교하는 직전회장 정요한 목사(성산교회)
2부 회무처리는 회장 박기선 목사(작전중앙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서기 조강진 목사의 회원 점명 후 개회 선언이 있었으며, 회순 채택과 회칙 통과를 통해 정기총회의 공식 절차를 밟았다. 이어 총무 김현우 목사의 사업보고를 통해 한 해 동안의 연합 사역과 지역 섬김 활동이 보고됐고, 정요한 목사의 감사보고와 강용희 목사의 재정보고를 통해 연합회의 재정과 행정이 투명하고 성실하게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광고하는 총무 김현우 목사(가나안교회)
임원 선출을 위해 정회한 후 속회하여 구 임원 인사와 신임 임원 인사가 진행됐으며, 새로운 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공식적으로 구성됐다.

▲대표기도하는 서기 조강진 목사(단비교회)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에 김원만 목사(귤현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부회장에 김현우 목사(가나안교회, 대신), 총무에 류래신 목사(부평제일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기에 조강진 목사(단비교회, 통합), 회계에 강용희 목사(예람감리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가 각각 선출됐다.

▲축도하는 증경회장 최신성 목사(계산중앙교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김원만 목사는 “계양구기독교연합회가 교단을 초월한 연합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를 섬기며, 다음 세대와 이웃을 향한 교회의 공적 책임을 더욱 성실히 감당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재정보고하는 회계 강용희 목사
모든 회무를 마친 후에는 증경회장 강기선 목사의 폐회 및 식사기도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계기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했다.

▲신임원: 좌측부터 회계 강용희 목사, 서기 조강진 목사, 회장 김원만 목사, 부회장 김현우 목사, 총무 류래신 목사.
계양구기독교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역 교회의 연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사회적 신뢰 회복과 복음적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연합 사역과 섬김의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제27회 정기총회는 계양구 교계가 다시 한 번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폐회 및 식사기도하는 증경회장 강기선 목사

▲모든 순서를 마치고 단체사진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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