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승만 건국 대통령 기념사업회 인천지회, 2025년 총회 및 제3회 우남문화제 성료
곽영민 · 입력
[코리아인사이트]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권오용)는 2025년 총회 및 제3회 우남문화제를 개최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정신과 업적을 되새기고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 행사는 1부 예배, 2부 본 행사 및 토크 콘서트, 그리고 3부 문화제(가요제) 순으로 진행되었다.
식전공연으로 우남문화원 원장 전호림 고문과 가수 김선녀씨의 색소폰 연주가 있었다. 1부 예배는 계양지부장 권태섭 목사가 사회를 맡았고, 자문 곽영민 목사의 기도했으며, 전 인기총장로연합회 총회장 문세득 장로가 롬1:14절 말씀을 봉독했다. 인천제일감리교회 원로목사 이규학 감독은 "우리는 빚진 자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이승만 대통령의 희생과 수고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은 빚진 자임을 강조했다. 이 감독은 특히 이승만 대통령이 한성 감옥에서 성경을 통해 알게 된 희년(禧年)의 정신을 바탕으로 농지 개혁을 단행했으며, 이 개혁 덕분에 6.25 전쟁 당시 남한 백성들이 공산당에 협조하지 않고 자신의 농토를 지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설교후 축도는 고문 반인홍 목사가 하였다.
▲인천광역시지회 권오용 지회장
2부 본 행사에서는 개회 선언과 함께 국민 의례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다졌다. 권오용 인천광역시 지회장은 애국가를 4절까지 부르는 동안 마음이 더욱 숙연해지고 진정으로 마음을 담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인천광역시지회 전순자 사무총장
행사 중에는 국회의원 윤상현과 배준영 의원, 그리고 유정복 인천 광역시장 표창을 비롯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식이 있었다. 인천 시장을 대신하여 박민서 인천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는 박창호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대표이사와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 대표가 패널로 참석했으며, 전순자 사무총장이 사회를 맡았다. 토크 콘서트에서는 이승만 대통령의 주요 공적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 기반의 건국 이념,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 농지 개혁, 그리고 인하대학교 설립 등 선구적인 교육 정책 등이 다뤄졌다.
▲설교하는 인천광역시지회 고문 이규학 감독
특히,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대해 패널들은 유일한 우방인 미국과의 전략적 외교를 통해 한국의 생존 문제를 해결하고 전쟁 이후 국가 재건에 필수적인 군사적·경제적 지원을 확보하는 데 이승만 대통령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고 평가했다.
▲1부예배 사회: 계양지회장 권태섭 목사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장기 집권 시도나 부정 선거 등 비판적 시각 또한 다루어졌으나, 박창호 대표와 이현준 대표는 이러한 임기 말의 독재적 행위들이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건국이라는 근본적인 공적이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대표기도: 인천광역시지 자문 곽영민 목사
축사에서 문무일 중앙회 사무총장은 이승만 대통령이 평생 왕의 나라가 아닌 백성의 나라(고종과의 싸움), 독립된 나라(일본과의 싸움), 그리고 자유민주주의(공산주의와의 싸움)를 위해 싸웠다고 역설하며 이승만 정신은 '멸공과 반공'이라고 표현했다.
문 사무총장은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키기 위한 국민들의 자세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대동단결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경봉독: (전)인천기독교장로연합회 총회장 문세득 장로
인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총회장 김상배 장로는 제3회 우남문화제에 참여하게 된 것에 깊은 뜻과 기쁨을 표하며, 자유와 단결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김 장로는 자신이 믿는 사람으로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으니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는 성경 말씀을 인용했다. 이 '종의 멍에'란 악, 우상, 죄악 등으로부터의 자유를 의미하며, 참석자들에게 우리가 받은 이 자유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함을 강조했니다.
▲축동: 인천광역시지회 고문 반인홍 목사
그는 과거 종의 멍에를 맺던 나라에서 이승만 대통령을 통해 우리나라가 바로 설 수 있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오늘날 마음이 답답하고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이 자유를 지킬 수 있을지 고민해 볼 것을 요청하며, 권오용 회장께서 언급했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표어를 다시 언급했다. 특히, 청중들에게 "도대체 무엇으로 뭉쳐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자유를 잘 지키기 위해 마음을 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역설하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2부 사회: 이성재(탤런트/가수), 김선녀(가수)
3부 문화제는 이성재, 김선녀 가수의 사회로 가요 경연대회와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총 14명의 참가자가 치열한 경연을 펼쳤으며, 신비아, 조은지, 이승원 등 초대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경연 결과, 함종영 님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송재⋅김해림 두 분에게 돌아갔으며, 임승천 님은 인기상을 받았다. 주최 측은 본선 수상자 외에도 참가자 전원에게 '10대 가수상' 인증서를 제공하여 격려했다.
▲표창장 전달
기자 시선: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 업적은 마치 튼튼한 배의 용골(keel)과 같다. 항해 중 파도와 비바람(내부 정치적 갈등과 독재 논란)에 시달려 배의 표면이 손상되고 선원들이 어려움을 겪었을지라도, 용골 자체가 건재했기에 대한민국이라는 배는 침몰하지 않고 항해를 계속하며 오늘날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사)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 인천광역시지회(지회장: 권오용)는 그런 이승만대통령을 기리며, 후대에 이승만 정신을 계승시키기 위해 우남 문화제를 열고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것으로 본다.
▲표창장 전달
▲공로패 전달
▲감사장 전달
▲표창장 전달
▲토크콘서트 사회 전순자 사무총장, 자문위원 박창호 대표, 자문위원 이현준 상임대표, 인천광역시지회 권오용 지회장.
▲영상축사: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축사: 중앙 문무일 사무총장
▲축사: 인천기독교장로연합회 김상배 총회장
▲축사: 국민의 힘 인천동.미추홀 갑 당협위원장
▲초청가수 신비아
▲초청가수 조은지
▲초청가수 이승원
▲경연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축하공연: 이성재 가수
▲행운권추첨 : 1등
※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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