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사이트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가용섭 · 입력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드린 감사와 감동의 예배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집례: 담임 김용덕 목사 

 

영광의교회(담임목사 김용덕)는 12월 7일(일) 오후 2시, 교회 설립 23주년을 맞아 감사예배와 더불어 은퇴·임직예식을 엄숙하고도 은혜롭게 드렸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인도하심 속에 걸어온 23년의 믿음의 여정을 돌아보는 이날 예배는, 성도들과 가족들만이 참석한 조용하지만 깊은 감동이 흐르는 자리였다.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기도: 조한옥 목사 

 

이날 임직자 안수위원으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동노회 연수시찰 소속 송도벧엘교회 조한옥 목사, 예음교회 이규완 목사, 참행복한교회 문무현 목사, 만나교회 최진영 목사, 온마음교회 정성원 목사, 동춘교회 최장순 장로가 함께하여 예배의 위엄과 은혜를 더했다.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성경봉독: 이규완 목사

 

1부 찬양예배 –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시간

1부 예배를 집례한 김용덕 담임목사는 인사말에서 “23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시작된 영광의교회가 지금까지 하나님의 보호와 은혜 속에 서 있었다”며 겸손한 감사의 고백을 전했다.

특히 이날 은퇴하는 원덕규 장로, 가용섭 장로, 이명희 권사의 오랜 세월의 헌신과 눈물의 수고를 깊이 치하하며,

“은퇴 이후에도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더욱 기도하며 든든한 동역자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임직을 받는 한원찬, 송만호, 이영구 장로, 장동훈 안수집사, 허상인·허상복 권사에게 “적극적인 예배 참여와 전도에 힘쓰며 아름답고 행복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이 되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설교: 문무현 목사 

 

2부 은퇴예식 – 눈물과 감사, 축복이 흐른 시간

조한옥 목사의 기도와 이규완 목사의 민수기 6:23–27 봉독 후, 문무현 목사는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하였다.

 

이어 은퇴자들의 장엄한 은퇴 서약이 있었고, 동노회 소속 최장순 장로가 은퇴자들을 위한 간절한 축복기도를 드렸다.

김용덕 담임목사의 엄숙한 은퇴 선포 후, 정필래 원로장로는 그간의 수고에 깊은 위로와 감사를 전하며 은퇴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남겼다.

김수아 집사의 감사 찬송이 울려 퍼지며 2부 은퇴예식은 감동 속에 마무리되었다.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은퇴자위한기도​: 최장순 장로

 

3부 임직예식 – 새로운 사명 앞에 선 주님의 일꾼들

임직예식에서는 여섯 명의 임직자들이 하나님과 교회 앞에서 엄숙히 임직 서약을 하며 새로운 사명의 길에 들어섰다.

이어 교우들의 서약이 이어졌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나는 한원찬·송만호·이영구 안수집사를 장로로, 장동훈 안수집사를 안수집사로, 허상인·허상복 집사를 권사로 받아 이들을 주 안에서 존경하고 위로하며 협력하기로 서약합니다.”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은퇴자 인사​: 원덕규 장로 

 

안수위원들은 임직자 전원에게 안수기도를 드리고 악수례를 하며 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김용덕 담임목사의 임직 선포 후, 최진영 목사의 권면의 말씀이 이어졌고, 선임장로로 임직한 한원찬 장로가 교회를 대표해 감사와 다짐의 인사를 전하였다.

 

임직패 전달과 선물 증정, 기념촬영으로 3부 예식은 경건하게 마무리되었다.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은퇴자 위로인사​: 정필래 원로장로 

 

4부 마침예식 – 축복 속에 울려 퍼진 감사의 하모니

4부 마침예식에서는 이규완 목사가 은혜로운 축하 찬송을 올렸으며, 정성원 목사의 축도로 이날의 모든 예배가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새로운 사명과 은혜의 길로 설립 23주년을 맞은 영광의교회는 지난 세월 동안 하나님의 크신 인도하심 아래 지역사회와 성도들을 섬겨왔고, 이번 은퇴·임직예식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오랜 시간 묵묵히 교회를 지켜온 은퇴자들의 헌신은 귀한 본이 되었으며, 새롭게 세워진 임직자들이 앞으로 교회의 미래를 밝히 비추는 일꾼으로 성실히 섬길 것을 다짐하며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축복의 예배가 되었다.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임직자 안수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임직자 안수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 임직자 서약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영광의교회 설립 23주년 기념예배 및 은퇴·임직예배
 

 

2ad9ee2d0b163e51c80f842f2a764eae_1763454

 

2ad9ee2d0b163e51c80f842f2a764eae_1763454

  2ad9ee2d0b163e51c80f842f2a764eae_1763454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2ad9ee2d0b163e51c80f842f2a764eae_1763454

​b605b9074f416b715655cb20ffec7e76_1663582

 

주요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