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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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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자들: 이 감격을 잊지 않고, "늘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겠다"

 

[코리아인사이트=인천] 2025년 11월 29일 오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순복음산곡교회(김영돈 목사)에서 다섯 분의 권사 임직 감사 예배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임직 감사 예배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날 임직자들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이 되어 주님 오실 때까지 죽도록 충성할 것을 다짐했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인도: 담임 김영돈 목사 

 

이번 권사 임직자는 구옥경, 국인자, 김미덕, 김정심, 이정숙 집사 등 다섯 분이다.

순복음산곡교회 담임 목사는 임직자들을 소개하며, 구옥경 집사님은 한결같은 분으로 8년 동안 함께 보면서 변화 없이 그자리를 딱 지키고 계신다며, 과거에 별명이 '이순신 장군'이라고 불리기도 했는데 이는 무엇을 하라고 하면, 문제가 생기기 전까지 움직이라고 하기 전까지 그 자리에 변함없이 딱 지키시는 분이며. 국인자 집사님은 오늘 모습이 많이 변해 오셧다고 언급하며, 영적으로 더욱 변해서 주님 기뻐하시는 대로 쓰임받는 삶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김미덕 집사님은 새벽 3시 반이면 교회에 와서 새벽을 열어 모두에게 힘이 되어주는 분이며, 김정심 집사님은 교회에 손이 안 닿는 데가 없을 정도로 수고하고 헌신하는 분이라고 언급했다. 이정숙 집사님은 몸보다 말이 빨랐으나 권사 임직 순간부터는 철저하게 몸으로 헌신하고 입을 닫기로 결단한 귀한 분으로 소개되었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설교: 인천지방회 회장 이세웅 목사(학익순복음교회) 

 

임직자들은 하나님과 모든 증인들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서약했다:

1. 신구약 66권이 성령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인 줄 믿는다.

2. 본 교회 복음과 교회 한 장은 성경적이고 체험적이며 신앙 양심상 정당한 줄 믿어 순종하겠다.

3. 기도 생활의 모범자가 되고, 교육자를 도와 성도들을 심방하며 낙심한 자를 위로하고 권면하며, 전도하는 일에 힘쓰겠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기도/ 축사: 인천지방회 총무 김선강 목사(새순교회) 

 

인천 지방회 회장 이세웅 목사(학익순복음교회)는 행13:22절 말씀을 근거로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선포했다. 이 목사는 세상 사람들이 모든 것을 우연, 운명, 팔자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백성들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과 섭리 하에 이루어진다고 믿고 살아가는 존재임을 강조했다.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으로 인정받은 이유는 "당시에 하나님의 뜻을 쫓아 섬겼"기 때문이었다. 이 목사는 임직자들이 내 생각, 내 기분, 내 감정, 환경, 형편을 따라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쫓아 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축사: 누리보듬선교회 대표 오순종 목사(함께가는교회) 

 

살전4:3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의 뜻은 바로 "너희의 거룩함"이라고 선포했다. 이 거룩함은 물리적인 힘이나 마음 먹음 만으로는 이룰 수 없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써 거룩하여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윗이 평생에 기도했으며, 특히 환난과 슬픔, 사망의 줄이 자신을 두를 때에도 환경 개선이나 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도하지 않고, "여호와여 주께 구하오니 내 영혼을 건지소서"라고 기도했던 모범을 제시했다. 많은 분들이 상태의 변화나 환경의 개선을 위해 기도하지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내 존재의 변화, 즉 옛사람의 불신앙의 구습을 쫓는 삶이 죽어지도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함이 강조되었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특송: 김건 청년

이 목사는 임직받는 권사들에게 "평생 주님 앞에 쓰는 그날까지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하여 하나님의 뜻을 쫓아 하나님을 섬겨 하나님 앞에 합한 자라고 인정받아 하나님을 위하고 교회를 위하고 주의 종을 위하여 선한 도구로 쓰임받기를" 축원하며,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는 말씀을 전했다.

 

축사를 전한 누리보듬선교회 대표 오순종 목사(함께가는교회)는 축사를 통해, 권사 임직자들이 교회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온다 할지라도 떠나야 할 이유가 아닌 남아야 할 이유를 찾아서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기를 축복했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축가: 찬양사역자 손보라 목사(행복한교회) 

 

또한 인천지방회 총무 김선강 목사(새순교회)는 임직자들에게 세 가지를 축하하며 권사의 영광된 직분을 설명했다.

항존직으로의 승격: 서리 집사는 1년에 한 번씩 재임명을 받아야 하지만, 권사는 갱신할 필요가 없는 항존직이 되었으며, 이는 충성됨을 인정받은 결과임을 축하했다. 권사는 이제 이끌려 가는 사람이 아니라 이끌어 가는 분이 되었다고 말했다.

 

앞장설 수 있는 자격: 권사님들은 이제 앞장설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목사님이 받아야 할 상처, 화살, 눈보라, 비바람, 흙먼지를 뒤집어쓰고 나갈 수 있는 책임 있는 자리에 서게 되었음을 축하했다.

영광의 상처(스티그마)를 새길 기회: 직분을 감당하며 상처를 받을 때, 그것이 후퇴하다 등 뒤에 맞는 상처가 아니라 앞으로 전진하다가 받는 상처, 즉 스티그마(새겨진 흔적)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영광의 상처이며, 앞장서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기회임을 축하했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찬양인도: 순복음산곡교회 찬양단 

 

임직자 대표 이점숙 권사는 감사와 답사를 통해 이 감격을 잊지 않고, "늘 하나님 앞에서 충성된 일꾼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순복음산곡교회 담임 목사는 임직자들에게 "정말 죽도록 충성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어지는 삶의 모습이 드러나기를" 축복하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권사가 된 것을 공포했다. 이날 순서자들로는 담임 김영돈 목사가 인도하였으며, 기도는 지방회 총무 김선강목사가, 특송은 김건 학생이, 설교는 이세웅 목사가, 축사는 오순종 목사와 김선강 목사가, 축가는 찬양사역자 손보라 목사(행복한교회)가, 축도는 지방회장 이세웅 목사가 각각 맡았다.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권사 임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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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예배하며 축하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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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 소개하는 담임 김영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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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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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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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 축복기도(안수자: 이세웅목사, 김선강목사, 오순종목사, 손보라목사, 김영돈목사)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담임목사의 기도 및 임직 공포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구옥경 권사​에게 임직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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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인자 권사​에게 임직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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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덕 권사​에게 임직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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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심 권사​에게 임직패 증정

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 이점숙 권사​에게 임직패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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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산곡교회, 기도와 말씀으로 거룩함 이룰 새 권사 5인 임직 감사 예배 성료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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