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재정위원회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가용섭 · 입력
김정심 위원장 “책임 있는 정치, 시대가 요구하는 봉사로 보답하겠다”
[코리아인사이트=인천]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재정위원회(위원장 김정심)가 11월 18일 인천시당 7층 강당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날 출범식은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축사: 박종진 시당위원장
행사에는 박종진 시당위원장, 손범규 남동갑 당협위원장, 장경동 시당 상임고문, 김봉호 재정위원회 상임고문, 김종배 인천시의원, 이인자 여성위원장, 공정숙 홍보위원장, 이병택 도시계획특별위원장, 최성필 사회복지특별위원장, 박영애 전 시의원, 배세식 인천시민자원봉사회 상임고문 등이 함께해 재정위원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김종환 재정위원회 수석부회장의 사회로 차분하면서도 격조 있게 진행됐다.

▲ 축사: 김종배 시의원
축사에서 박종진 시당위원장은 최근 정치·사회 현안을 짚으며 “지금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사람이 비난받고, 불법과 비리가 판치는 기이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가 바로 서야 국가가 바로 선다”며 “당과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인물들이 공천을 받아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기회를 만드는 것이 시당의 책무”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특히 김정심 위원장을 언급하며 “경륜과 지식, 그리고 누구보다 강한 책임의식을 가진 분”이라며 “김 위원장이 재정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당의 체계적 운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김종배 시의원, 장경동 상임고문, 김봉호 회장, 박영애 전 시의원도 차례로 축사에 나서 “정직하고 따뜻한 리더십을 가진 김정심 위원장의 출범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당 재정위원회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고 입을 모았다.

▲ 축사: 장경동 시당 상임고문
김정심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자신의 마음속 변화와 각오를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그동안 시민과 당을 위해 봉사해 왔지만 때로는 허무와 공허함도 있었다”며 “정치 활동을 잠시 멀리하고 사업에 전념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지금의 국가 현실은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 시대가 요구하는 책임 있는 정치를 실천해야 한다는 결심으로 재정위원장을 맡게 됐다”고 밝혔다.
“재정위원회, 환경과 공동체를 살리는 전면에 설 것”
김 위원장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도 힘있게 제시했다.
그는 “환경 파괴로 신음하는 산과 들, 하천과 강, 바다를 되살리는 데 재정위원회가 앞장서겠다”며 “깨끗한 자연과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시민과 함께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당의 재정은 곧 당 운영의 기반이자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힘”이라며 “튼튼한 재정 확보를 위해 모든 위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축사: 김봉호 재정위원회 상임고문
김정심 위원장은 오랜 기간 지역사회 현장에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꼼꼼함과 추진력, 그리고 사람을 포용하는 리더십으로 당내외에서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묵묵히 현장에서 봉사해 온 김정심 위원장의 경험과 인품이 시당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 축사: 박영애 전 시의원
국민의힘 인천광역시당 재정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재정 기반 확립과 공익 활동, 환경 보호,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실질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인사: 김정심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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