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동인천청년회의소, 제48대 회장에 전주영 현 상임부회장 선출
가용섭 · 입력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JC,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겠다”
JCI 동인천청년회의소는 지난 11월 11일, 인천 청라 ‘더 존더 파티스타’에서 제106차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회장으로 전주영 현 상임부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서연 특우회장, 이영호 역대회장협의회장(7대 회장)을 비롯한 다수의 특우회원과 현역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현장 투표를 통해 ▲회장 전주영 ▲상임부회장 김정문 ▲외무부회장 박지용 등이 각각 당선되었으며, 내무부회장과 감사 2인 선출은 차기 이사회에 위임됐다.

46년 전통의 리더십, 제48대 전주영 회장 당선 확정
동인천JC는 1979년 한국JC 인준번호 261번으로 출범한 이후, 46년 동안 47명의 회장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의 청년 리더십을 이끌어왔다.
전주영 당선인은 내년 1월 1일부터 제48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해 2026년 한 해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된다.
전 당선인은 “회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JC를 만들겠다”며 “회원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국제우호단체인 대만 수림JC, 국내우호단체인 가평JC와의 교류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회원 및 특우회원 선배님들께도 적극 협조해 JC의 긍정적 영향력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겠다”고 덧붙였다.

JC, 세계 청년리더들의 네트워크
‘청년회의소(Junior Chamber International, JCI)’로 불리는 JC는 20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조직으로, ▲개인능력개발(Individual Development) ▲지역사회개발(Community Development) ▲세계와의 우정(International Friendship) ▲사업기회개발(Business Opportunity) 등 4대 기본이념(Basic Ideal)을 실천하는 단체다.
현재 전 세계 120여 개국에서 민주주의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45세까지 현역 활동 후 46세부터는 특우회 회원으로 전환해 평생 동지로 함께한다.

지역사회 속 JC의 활약
동인천JC 회원 가운데에는 정종혁 인천시의원, 정태완 서구의원, 손은비 중구의원, 박수연 미추홀구의원 등이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은 특우회원으로 지역 정치와 봉사현장에서 JC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호 역대회장과 장서연 특우회장은 “동인천JC는 언제나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전주영 회장이 이끌어갈 2026년 동인천청년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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