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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 시민원로회의 전체회의 개최

가용섭 · 입력

- 시민원로회의, “시민리더로서 시정 지원 활동” 지속 -

- 유정복 시장, “인천이 대한민국이다” 지방자치 30년의 성과 강조 -

 

[코리아인사이트=인천] 인천시 시민원로회의는 시정 전반에 걸쳐 원로들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하고자 조직된 중요한 자문 기구이다.

 

인천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 시민원로회의 전체회의 개최
▲ 인사: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시민원로회의는 2023년 11월에 제1기가 출범한 이래, 현재는 제2기가 출범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 회의는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50여 명의 원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시정을 지원하는 시민 리더로서의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원로위원들은 인천시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바탕으로 세 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첫째, 시정 운영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고, 

둘째, 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며, 

셋째, 시와 시민 간의 소통을 돕는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

 

인천시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25년 10월 27일 월요일,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시민원로회의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 회의에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하여 심정구 1기 의장, 그리고 1기와 2기의 부의장을 맡은 허회숙 부의장 등 70여 명의 위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인천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 시민원로회의 전체회의 개최
 

회의의 목적은 ‘제1의 시민행복도시 인천’ 실현을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었다. 참석자들은 민선 지방자치 30년 동안 이뤄낸 주요 성과들을 되돌아보고, 인천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30년간 인천이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자부심 모두에서 대한민국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장은 시민들의 참여와 원로위원들의 지혜가 인천의 미래 30년을 여는 힘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원로회의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했다. 

 

인천시는 이 회의를 통해 인천이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려는 비전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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