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장애인을 돕기 위한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 자선음악회 성료
김영애 · 입력
▶ 찬양으로 하나 되고, 사랑으로 세상을 밝히다
▶ 41년 전통 이어, 하나님께 드리는 사랑과 헌신의 무대
인천광역시기독교총연합장로회(총회장 김상배 장로)가 주최하는 제41회 장애인을 돕기 위한 자선 음악회가 10월 18일(토) 오후 5시, 주안동 주안교회(주안성전)에서 열렸다.

▲ 인사: 총회장 김상배 장로(합동/ 계산교회)
이번 음악회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의 자리로, 장애인과 일반 성도가 함께 참여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진행됐다.

▲ 준비위원장 황원준 장로(통합/ 주안교회)
음악회에 앞서 열린 예배는 준비위원장 황원준 장로(통합/주안교회)의 사회로 시작됐다.
직전총회장 김종훈 장로(감리/산곡교회)는 기도에서 “호흡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라며, 음악회와 예배를 통해 장애인을 돕는 사랑과 헌신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제사가 되기를 기원했다.

▲ 기도: 직전 총회장 김종훈 장로(감리회/ 산곡교회)
성경봉독은 서기 정해민 장로(합동/인천제2교회)가 시편 105편 17~23절을 낭독했으며, 설교는 인천기독교총연합회 총회장 정일량 목사가 “단련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 목사는 “하나님께서 요셉과 이스라엘을 단련하셨듯, 우리도 그분의 뜻 안에서 다듬어지고 있다”며,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행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대신 찬양하고 계시다”며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을 권면했다.

▲ 성경봉독: 정해민 장로(합동/ 인천제2교회)
헌금기도는 회계 나용구 장로(합신/송월교회)가 인도했으며, 소프라노 김소희(통합/주안교회) 가 은혜로운 헌금특송을 통해 봉헌을 이어갔다.

▲ 설교: 인기총 총회장 정일량 목사(향기로운교회)
인사와 내빈 소개는 총회장 김상배 장로가 맡았다. 김 총회장은 “1981년부터 시작된 장애인 돕기 자선음악회가 올해로 42회기를 맞았다”며, “올해는 젊은 세대의 참여를 위해 ‘복음청년선교단’이 새롭게 합류해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다. 또한 역대 회장 송현순, 오흥근, 박경복, 이일성, 전갑진, 문세득, 김종훈 장로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헌금기도: 회계 나용구 장로(합신/ 송월교회)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음악은 마음을 읽는 언어이며, 오늘의 선율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사랑의 하모니가 되길 바란다”며, “40년 넘게 이어온 헌신과 이웃 사랑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고 말했다.

▲ 헌금 특송: 소프라노 김소희(통합/주안교회)
예배 마무리는 총무 김용주 장로(통합/주안교회)의 광고와, 박종인 목사(효성영광교회, 통합/인천노회 노회장)의 축도로 진행되며 예배가 공식적으로 종료됐다.

▲ 축사: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자선음악회 사회는 김성혜 권사(주안교회)가 맡아 밝은 인사로 무대를 열었다. 김 권사는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연합하고, 장애가 있는 이들과 없는 이들이 함께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의 자리”라고 강조했다.

▲ 광고: 총무 김용주 장로(통합/ 주안교회)

▲ 박종인 목사(효성영광교회, 통합/인천노회 노회장)

▲ 사회: 김성혜권사(통합/ 주안교회)
공연 순서 및 참여자
1. 인천중앙교회 다윗연합찬양대 (지휘 백혜숙 집사, 피아노 최지현 집사)
강하고 담대하라(수어 박지은), 성도여 다 함께(윤창호 편곡)

2. 하나비전감리교회 연합찬양대 (지휘 박대명 집사, 피아노 이윤희 선생)
성령이 계시니(정성원 곡), 나는 주를 섬기는 것에 후회가 없습니다(손경민 곡)

3. 복음청년음악선교단 (팀장 강혜원 선교사, 리더 조요한 전도사)
주님 사랑 온누리에(채한성 곡),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W.J. Gaither 곡)

4. 계산교회 연합찬양대 (지휘 노경범 안수집사, 피아노 김도연 집사, 오르간 송소현 선생)
본향을 향하네(김두완 곡), 찬양의 심포니(J.Mohr 곡)

5. 주안교회 여디디야 찬양대 (지휘 이경애 집사, 피아노 서미영 집사)
하나님의 부르심(강신혜 편곡), 예수로 살리(정성경·송은정 곡)

6. 인천장로성가단 (지휘 황의구 장로, 피아노 유제영 사모)
나의 하나님(황철익 곡), 주의 뜻대로 살게 하소서(한지헌 곡)

7. 효성영광교회 연합찬양대 (지휘 김정철 집사, 피아노 김서춘 권사, 오르간 이현희 선생)
평화의 기도(김기영 곡), 생명수 강가에(John Rutter 곡)

8. 연합합창 (지휘 김정철 집사, 피아노 김서춘 권사, 오르간 이현희 선생)
할렐루야(헨델 곡)


모든 공연은 참가팀과 참석자들이 함께 호흡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사랑을 드리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번 제41회 장애인 자선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고, 이웃과 세상을 밝히는 교회의 역할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41년의 전통과 젊은 세대의 참여가 어우러진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찬양과 헌신이 음악을 넘어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로 지역사회에 울려 퍼진 순간으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나눔으로 세상에 빛을 전하는 제41회 장애인 자선음악회는 인천 교계의 연합과 사랑의 상징으로,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은혜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임원들









▲ 주인장로교회(주안)
※ 동행취재: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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