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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가용섭 · 입력

– 남동체육관서 시민대축제 개최… “하나 된 인천, 세계로” –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인천시가 시 승격 61주년을 맞아 11일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했다.

‘하나 된 인천, 인천에서 세계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남동체육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인천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당초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행사는 우천으로 인해 실내로 변경됐지만, 시민들의 참여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 인천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공연·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축소 없이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시의장, 박종효 남동구청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대표들이 참석했다. 기념식 후 열린 축하공연에서는 에픽하이, 어반자카파, HYNN(박혜원) 등이 출연해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청소년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대거 몰리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평가가 나왔다.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11일부터 2주간을 ‘시민행복주간’으로 지정, 박물관·공공시설 무료입장과 숙박·외식 할인 등 다양한 시민 혜택을 제공한다. 구청별 문화예술제, 사진전, 환경캠페인 등도 잇따라 열린다.

 

유정복 시장은 “61년의 발자취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만든 역사”라며 “앞으로 인천은 세계로 나아가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비가 내리는 악조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열정이 빛난 제61회 인천시민의 날은 도시의 단합과 희망을 상징하는 축제로 마무리됐다.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제61회 인천시민의 날, 우천 속에서도 시민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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