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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전하는 ‘인천사랑’… 시민에게 희망을 노래하다

가용섭 · 입력

에버문화교류봉사단, 지역 출신 가수 20여 명 참여한 자선공연 펼쳐

 

민족의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인천의 예술인들이 시민을 위한 사랑의 무대를 마련했다.

대표적인 인천 연예인 봉사단체인 에버문화교류봉사단(대표 이윤숙)은 7일 월미도 문화의거리 갈매기무대에서 ‘인천사랑 콘서트’를 성대히 개최했다.

 

예술로 전하는 ‘인천사랑’… 시민에게 희망을 노래하다 

 

이번 공연은 인천 지역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고, 시민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기 위한 ‘인천사랑 기획공연’으로 기획됐다.

이 행사는 인천의 문화예술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 잡으며 ‘인천사랑’의 온기를 널리 퍼뜨리고 있다.

 

예술로 전하는 ‘인천사랑’… 시민에게 희망을 노래하다
 

이날 무대는 가수 이성재와 석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단소리·한미나·민채린·현삼 등 20여 명의 인천 출신 가수들이 참여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아나키의 드럼 공연, 김종민의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예술로 전하는 ‘인천사랑’… 시민에게 희망을 노래하다
 

이번 콘서트는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이 이어온 59번째 기획공연으로, 매월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공연을 찾은 한 중구 주민은 “매월 열리는 에버기획공연에 친구들과 자주 참석한다”며 “실력 있는 인천 가수들의 열창에 늘 감동을 받는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술로 전하는 ‘인천사랑’… 시민에게 희망을 노래하다
 

에버문화교류봉사단 공연기획단장 이충면 씨는 “인천 출신 가수들의 자선공연을 통해 ‘인천사랑’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축제에서도 내고장 출신 예술인들이 우선 무대에 설 수 있는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문화교류봉사단은 ‘인천사랑 콘서트’, 자선공연, 무료급식, 청소년 장학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예술로 전하는 ‘인천사랑’… 시민에게 희망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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