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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보도] 이재명·김현지, '민족자주 반전평화' 북한 지령 수행 의혹 제기... 2003년 성남 시민 모임 활동 집중 조명

곽영민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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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민의 모임," 단순 시민단체 아닌 '북한 지령 수행 단체' 주장에 증거 공개

 지난 10월3일 대천절에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전광훈 목사)에서 연사로 나선 이동호교수가 근 이재명과 김현지가 북한의 지령을 수행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제기하며 그 증거가 공개되었다. 특히 김현지는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의 가장 측근을 지키고 있는 제1부속실장으로 지목되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성남 시민의 모임 설립과 2003년 촛불 시위 문건

주장에 따르면, 이재명은 1995년도에 성남 시민의 모임을 설립했으며, 이 당시 성남시는 항하고 있던 시절이었다고 한다. 이후 2003년도에 이재명과 김현지는 3월 1일 촛불 시위에 함께 참석한 것으로 밝혀졌다. 공개된 사진에는 왼쪽에 촛불을 들고 서 있는 이재명과 오른쪽에 가운데 앉아 있는 김현지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문제는 당시 '성남 시민에 모임'이 작성한 촛불 시위 참여 지침 문건에 담긴 내용이다. 이 문건에는 다음과 같은 구호와 요구 사항이 명시되어 있다:

• 제목: 삼일절 민족 자주 반전 평화 실현 촛불 대행진.

• 주요 내용: 살인 미군 처벌, 공식 공개 사과, 소파(SOFA) 전면 개정, 이라크 침공 반대, 한반도 전쟁 위협 반대.

• 대회 구호: 3월 1일을 제2의 민족자주 반전 평화의 날로 한다.

• 투쟁 구호: 한반도 전쟁 위협 규탄한다, 민족 자주 반전 평화 실현하자.

특히 이 문건의 글을 작성한 사람은 현 총비서관에서 제1 부속장으로 간 김현지로 지목되었다.

 

 

북한 지령문과의 놀라운 일치성

주요 쟁점은 위 문건에 사용된 핵심 구호인 "민족 자주 반전 평화"가 북한이 지령한 내용이라는 점이다.

2003년 당시, 대한민국 주사파와 간첩을 지령하는 기구로 설명되는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의 10년사 내용이 증거로 제시되었다. 한민전의 2003년 지령문 내용은 "민족 자주 반전 평화"였으며, 30개 투쟁 구호를 통해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 외국을 위한 전민족 공조를 실현"하는 것이 절박한 요청이라고 했다.

성남 시민의 모임 투쟁 지침에 이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의 민족 공조" 내용이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욱이, 한민전이 발표한 구체적인 투쟁 구호들은 다음과 같다:

1. "민족 자주 공조로 100년 숙적 일본의 과거 제약 철저히 청산하자".

2. "미국의 무모한 북침 핵전쟁 계책등을 반전 평화 공제로 분사하자".

 

이러한 한민전의 투쟁 지침은 성남시민의모임이 발표한 2003년 3월 1일 투쟁 지침과 똑같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성남시민의모임(이재명이 만들고 김현지가 사무국장이었던)은 단순한 시민 단체가 아니라 북한의 지령을 수행한 단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당시 문건에는 조선 민족과 미국의 대결 구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 또한 앞에 언급된 내용과 그대로 일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지, 간첩단과의 접촉 의혹

제1부속실장 김현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간첩 연루 의혹이 제기되었다.

김현지는 중부 지역당 간첩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황인욱과 접촉한 흔적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황인욱은 리선실 간첩 김동수가 만든 조직인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인물이다. 황인욱의 형인 황인오는 북한까지 갔다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사이버인문대학인 네트로폴리탄대학을 만들었는데, 김현지의 인터넷 아이디인 '니르반가(Nirvana)'로 작성된 글에 네트로폴리탄대학 자신이 수강 신청했다고 쓰여 있는 기록이 제시되었다.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의 가장 측근을 맡고있는 제1부속실장이 간첩 황인욱과 접근한 자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간첩 및 특정 세력에 의해 조정당하고 있다는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결론적으로, 이재명과 김현지가 북한 지령을 수행했다는 주장을 근거로 "북한 전령 수행하는 이재명권을 타도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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