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인사이트

굿티비기독교부흥협의회, 제주서 제1회 연수 및 부부 수련회 개최

곽영민 · 입력

“세상을 성령의 빛으로” 주제로 3박 4일간 영적 재충전과 교제의 시간 가져

 

굿티비기독교부흥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는 GOODTV 부흥선교협의회(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는 2025년 6월 15일(토), 인천 영광교회에서 ‘창립 감사 및 총재·대표회장·임원 취임예배’를 성대히 거행하고, 한국교회 부흥사역의 새 시대를 열 것을 선포했다.(본보 기사링크 참조)​

 

이어 지난 9월 16일(화)부터 19일(금)까지 3박 4일간 제주 서귀포 노블피아호텔(명동로 46)에서 제1회 연수 및 부부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는 “세상을 성령의 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협의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가족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 내내 참석자들은 서로를 섬기며 아름다운 공동체의 본을 보여주었고, 말씀과 기도, 교제 속에서 영적 재충전과 사명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첫날 열린 개회예배는 상임회장 최정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박용숙 목사가 기도, 박인 목사가 성경봉독을 맡았다.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는 “성령받은 사람과 함께하시는 하나님”(행 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고, 윤보환 총재가 인사말을 전했다. 윤 총재는 시편 133편 1절 말씀을 인용하며 “부흥은 인간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이루시는 역사”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성령의 역사에 겸손히 동참하는 자로 서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수원장 강복렬 목사가 환영사를 전하며 “이번 모임이 목회 현장에서 헌신하는 이들을 격려하고, 사랑과 소망을 새롭게 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회 둘째 날과 셋째 날 오전에는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의 “준비된 자를 쓰시는 하나님”(딤후 2:20-22), 부총재 박승주 목사의 “본받을 누가 사역”(행 1:8), 성두현 목사의 “다음세대를 성령으로”(롬 8:1-2) 등 강의가 이어졌다.

회원 목회자들이 연수를 받는 동안 사모들은 관광과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오후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제주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공동체의 유대를 다졌다.

저녁에는 성령집회가 열렸다. 첫날은 윤보환 총재가 “세계 부흥사들의 역사와 축복”(행 2:1-13)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으며, 둘째 날에는 “부흥회로 부흥하는 교회”(행 2:43-47)를 강조하며 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위한 도전을 전했다.

 

첫날 저녁에는 상임회장 이재옥 목사가 십자가 드라마를 공연해 은혜를 더했으며, 성화교회(담임: 이광진 목사)가 예배당을 제공했다. 회원들은 감사헌금과 선교후원을 통해 섬김의 마음을 나눴다.

상임회장 박용숙 목사는 “총재님과 대표회장님을 비롯한 모든 임원들의 헌신과 섬김이 너무나 아름다웠다”며 “우리 교회 가족들도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다. 굿티비 부흥선교협의회를 통해 회복과 부흥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련회를 마치며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는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3박 4일이었다”며 “말씀과 강의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았고, 한마음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행사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영상을 제작한 곽영민 목사(본보 대표, 상임회장)에게 감사를 표하며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금일봉을 전달했다.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총재: 윤보환 감독, 대표회장: 이승현 목사, 연수원장: 강복렬 목사, 총괄사업본부장: 성두현 목사, 사무총장: 김용한 목사.

 

이번 연수 및 수련회를 통해 굿티비기독교부흥협의회는 성령의 역사 안에서 부흥의 비전을 새롭게 다지며,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향한 사명을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세상을 성령의 빛으로”라는 주제를 삶과 사역 현장 속에서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수련회의 막을 내렸다.

 

  • [꾸미기]단체사진.jpg

주요뉴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