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은혜와 교회의 회복을 기억하며” KDF한기보, 광복 80주년 감사예배 및 안보특강 개최
김영애 · 입력
(사)KDF한기보가 주최한 광복 80주년 감사예배 및 안보특강이 8월 15일 오전 11시, 서울 강서구 요한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기독교 보수교단 지도자들과 사역자들이 참석해 민족의 자유와 교회의 회복, 안보 의식 강화를 기원했다.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
예배는 찬양사역자 이환 목사와 오산영 찬영사역자의 은혜로운 찬양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행됐다.

▲이사장 박승주 목사
대표기도를 맡은 영신총회 위평환 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일제 36년의 압제에서 해방시키신 은혜를 기억하며, 교회와 민족을 바로 세우고 남북 평화 통일을 이루게 하시길 기도한다”며, “교회가 먼저 깨어 회개하고,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를 증거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
성경봉독은 요한복음 8장 31~32절이 낭독됐으며, 특별찬양에서 이환 목사와 오산영 찬양사역자가 은혜로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
설교에 이사장 박승주 목사는 “하나님께 이끌리어”라는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민족의 해방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리는 날”이라며, “정치적 독립뿐 아니라 영적 자유를 누리는 것이 진정한 해방”이라고 강조했다.
박 목사는 이어 “오늘 우리 민족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믿음으로 바로 서는 것이다. 교회가 깨어 진리 위에 굳게 서고 사랑과 평화로 하나 되면, 이 나라가 다시는 외세에 흔들리지 않고 세계 열방을 섬기는 거룩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신총회 총회장 위평환 목사(에녹총회 총회장)
▸전 상임회장 신한철 목사는 한기보와 한국 기독교 보수교단의 연합과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권력과 이익의 다툼으로 흐트러진 교단이 하나로 굳게 서고, 성령의 능력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는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전 상임회장 신한철 목사
▸선교총회장 박미경 목사는 나라와 민족의 복음통일을 위해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위기 속에서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에 따라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하시고, 북한에도 복음과 자유가 임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선교총회 총회장 박미경 목사
▸에녹총회 회계 김영애 목사는 동성애 및 포괄적차별금지법 철회를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무너뜨리는 법이 막히고, 다음 세대가 성경적 가치 위에 온전히 서도록 지켜주소서”라고 강조하며 기도했다.

▲에녹총회 회계 김영애 목사
▸본회총무 백병국 목사는 광복 80주년 감사와 세계선교를 위해 “우리의 힘과 지혜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인정하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는 겸손한 믿음을 주시고, 한국 교회가 회복되어 복음을 온 세계에 전하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본회 총무 백병국 목사
헌금기도는 예사총회장 박종길 목사가 인도하며, 광복절을 맞아 드리는 헌금이 한국 교회의 선교와 세계 복음 확산에 쓰이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예사총회 총회장 박종길 목사
2부 행사에는 애국정신과 안보 의식 고취의 시간이 이어졌다. 상임회장 곽영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환 목사의 선창으로 애국가 4절까지 제창 하였다.

▲찬양사역자 이환 목사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는 인사말과 축시를 통해 “오늘 광복절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유튜브로 참여하는 총회장님들과 소속 교회, 그리고 함께 예배를 진행하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진리 안에서 자유와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했다. 한치호 목사는 광복절을 기념하며 쓴 시의 마지막 구절을 함께 나누며, 독립을 위해 희생한 고귀한 이들의 이름을 단순히 ‘독립 투사’로만 부르지 말고, 그들의 진정한 뜻과 희생을 기억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개인적 이익이나 권력의 야욕이 아닌 진실로 이웃과 나라를 생각하며 돌아설 것을 호소”하였다.

▲이나경 박사(탈북자, 외교안보 전문가, 행정학 박사)
특송은 선에스더 목사가 맡았으며, 안보특강은 탈북자이자 최교안보 전문가 이나경 박사가 “MZ세대의 북한 변화와 김정은·김주애의 북한”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찬양사역자 오산영
전 상임회장 신한철 목사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마친 후, 사무총장 김준희 목사의 광고와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단체사진 촬영과 애찬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찬양사역자 선에스더 목사
이번 예배와 특강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교회의 회복과 나라 사랑,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찬양인도하는 이환 목사, 오산영 찬양사역자

▲축도하는 대표회장 한치호 목사

▲권태섭 목사(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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