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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새로운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 은혜속에 드려… 목회 비전 위한 헌신 다짐

김영애 ·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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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가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를 성황리에 거행했다. 이번 예배를 통해 장로 57명, 협동장로 4명, 안수집사 65명, 권사 154명, 협력권사 8명 등 총 288명​의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졌으며, 이들은 새에덴교회의 비전을 향한 헌신을 새롭게 다짐했다.

 

새에덴교회, 새로운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 은혜속에 드려… 목회 비전 위한 헌신 다짐
▲ 집례: 담임 소강석 목사 

 

예배는 증경노회장·총무 오인호 목사(성남 창대교회)의 인도로 시작되었으며, 부노회장·​시찰장 정복균목사(희망찬교회)가 감격에 찬 기도를 드렸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새에덴교회를 섬길 일꾼들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생명 바쳐 헌신하며 충성하는 일꾼들이 되게 인도해달라고 간구했다. 또한, 임직자들이 믿음의 선배들의 신앙을 본받고 후배들에게 본이 되기를 바라며, 목사님의 목회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원했다.

 

새에덴교회, 새로운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 은혜속에 드려… 목회 비전 위한 헌신 다짐
▲ 인도: 
증경노회장·총무 오인호 목사(성남 창대교회)​

 

소강석 담임 목사는 마태복음 20장 15절에서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쓰임받는 감격에 홀릭돼라’는 제목의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소 목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가치 있으며 행복한 일인지 강조하며, 임직자들이 원망과 불평을 걷어내고 겸손하게 거룩한 주의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당부했다. 특별히 자신 역시 모태신앙이 아님에도 늘 구원받은 감격이 넘친다고 고백하며, 임직자들에게도 나중 부름받은 자의 감격이 가득하기를 축원했다.

 

새에덴교회, 새로운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 은혜속에 드려… 목회 비전 위한 헌신 다짐
▲ 대표기도: 
부노회장·​시찰장 정복균목사(희망찬교회)​

 

말씀 후에는 중직자 임직식이 진행되었다. 임직자들은 담임목사 앞에서 신구약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법칙으로 믿는지, 본 장로회의 신조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성경의 교훈과 일치하는 것으로 알고 따를 것인지, 그리고 세에덴교회 장로, 안수집사, 권사 직분을 받고 진실한 마음으로 힘써 행하며, 교회의 화평과 연합, 성결함을 위해 전력할 것을 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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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 서약 

 

이후 강신욱, 서정렬 장로를 포함한 여러 협동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임직자들의 명단이 소개되었고, 노회 목사들이 단상에 올라 안수식을 진행했다. 장로 안수를 받은 이들에게는 지혜와 권능, 은혜를 더하여 세에덴교회의 귀한 기둥이 되고 버팀목이 되며, 말씀에 순종하여 귀하게 쓰임받도록 기도했고, 안수집사들에게는 지혜와 권능을 주시고 성령 충만하여 교회를 든든하게 세우는 기둥이자 버팀목이 되도록 축복했다. 권사들에게는 권면의 영을 허락하여 덕과 축복, 지혜의 말씀으로 교회를 가르치고 복스럽고 덕스러운 권사들이 되도록 축복기도가 이어졌다.

 

새에덴교회, 새로운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 은혜속에 드려… 목회 비전 위한 헌신 다짐
▲ 임직자 안수 

 

모든 임직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되었으며, 대표로 조정일 장로에게 임직 증서가 수여되었다. 특별히 서광수 장로에게는 은퇴를 맞아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기여하고 담임목사를 도와 공적 사역을 감당한 공로를 기리는 근속 증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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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자 대표 조정일 장로께 증서전달:  

 

권면 시간에는 노회 서기·​고시부장인 이우용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직분은 책임이다”라고 강조하며,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종을 신뢰하며 형통한 삶을 살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노회장 정준래 목사는 세에덴교회 성도들에게 사랑과 기도, 연합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갈 것을 권면했다.

 

새에덴교회, 새로운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 은혜속에 드려… 목회 비전 위한 헌신 다짐
▲ 공로축하패 전달: 서광수 장로께  공로패 전달 

 

축사 순서에서는 CBS 이사 최인 장로가 소강석 목사를 “선한 목자”에 비유하며, 세에덴교회가 그의 영적 리더십과 성도들의 헌신으로 아름다운 교회를 이루었다고 극찬했다. 최 장로는 교회의 직분이 영예가 아닌 십자가이며, 선한 목자의 말씀을 아멘하고 사랑하며 섬길 때 하나님의 나라에 영광이 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새에덴교회가 한국교회를 넘어 세계 열방을 섬기는 비전 교회가 되기를 축복했다. 

또한, 메디컬 사역을 하는 이재원 목사가 임직자들에게 “먼 훗날 무익한 종이었다고 고백하는 자들을 주님께서 바라보시며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해 주시기 간절히 소망한다”는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박주옥 목사는 ‘사명의 길’이라는 제목의 축가로 예배에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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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면: 이우용 목사(서기, 고시부장) 

 

임직자들을 대표하여 조정일 장로는 감사와 다짐의 말씀을 전했다. 그는 세에덴교회가 순수 복음과 성경적 가치를 굳게 붙들고 한국교회와 목회 생태계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앞장서 온 소강석 목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또한, 임직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담임목사의 목양, 교회의 권위에 순복하며 겸손한 자세로 교회를 섬기고, 목사님의 목회 철학과 비전을 존중하며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이 직분이 개인의 영광이나 명예가 아닌 하나님의 교회를 위한 무거운 책임이자 헌신의 출발점임을 고백하며,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달려가겠다는 굳건한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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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면: 
노회장 정준래 목사​

 

마지막으로 임직식을 준비한 송원중 장로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번 임직식이 세에덴교회가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특별한 축복을 향해 나아가는 전환점이 되리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모든 순서는 증경 노회장 김병수 목사의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새에덴교회, 새로운 중직자 임직 감사 예배 은혜속에 드려… 목회 비전 위한 헌신 다짐
▲ 축사: 최인 장로(CBS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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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이재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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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가: 박주옥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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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및 광고: 준비위원장 송원중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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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증경노회장 김병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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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인도: 새에덴교회 찬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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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송: 새에덴교회 찬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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