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지도자선교협의회 임원 취임 예배 성황리 개최
김영애 · 입력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땅끝까지 복음 전파”
2025년 7월 21일(월) 오후 2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세계 여성 지도자 선교협의회(세선협)의 임원 취임 예배가 성대하게 열렸다. 한국과 세계 복음 확산을 위한 사명을 새롭게 다지는 자리로 참석자들의 뜨거운 축복과 격려가 이어졌다.
▲ 대표회장 취임자: 김문자 목사(서광교회)
은혜로운 1부 예배와 말씀
부총재 김미숙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응답선교회 총무 장영희 목사의 반주, 기독여성신문 주필 류한상 목사의 기도, 녹양제일감리교회 이순옥 목사의 성경봉독, 한양대 우지연 교수의 특송으로 은혜 가운데 진행되었다.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 목사는 ‘모세가 받은 직분’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여성 지도자들의 복음 사명과 하나님의 지팡이 같은 능력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 1부 에배 설교: 이사장 피종진 목사
2부 임원 취임식, 새로운 도약 다짐
임원 취임식 사회는 한국늘사랑회 이사장 김상기 장로가 맡았다. 서울신학교 김옥엽 교수의 축시 낭독과 수도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김민기 교수의 축하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돋웠다.
▲ 취임한 임원들
축사 및 격려사
행복으로가는교회 최귀석 목사는 “한국 여성들의 뛰어난 지혜와 열정이 협의회의 힘”이라며, 세계 선교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했다.
(주)인성바이오 박성진 권사는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역사로 여성 지도자들이 복음을 널리 전파하길 기원한다”고 축복했다.
예수교장로회 복지선교회 김상학 목사는 “해외 교포 여성 지도자들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하며, 연합을 통해 복음 사역이 힘있게 전개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은석교회 고충진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협의회가 주님의 뜻을 이루는 귀한 도구가 될 것”이라며 임원진의 헌신을 당부했다.
▲ 1부에배 사회: 부총재 김미숙 목사
임원 취임사
박우승 총재가 취임패를 전달한 후, 임원들은 각각 취임의 각오를 밝혔다.
김미숙 부총재는 “초기 여자 선교사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여성 지도자 발굴과 선교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김문자 대표회장은 “하나님의 성령 역사로 협의회가 한국교회의 새 부흥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믿음과 사명감을 강조했다.
서태석 강사단장은 “부족하지만 모세의 지팡이처럼 맡은 바를 충실히 섬기겠다”고 말했다.
장영희 사무총장은 “겸손한 마음으로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 축도: 고문 민승 목사
마무리 및 축하
김미숙 부총재가 김문자 대표회장에게 깃발을 전달하며 단합을 상징했고, 축하 케이크 커팅식으로 행사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기독여성신문 주필 류한상 목사의 합심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며 참석자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역이 온 세계에 복음의 불길로 타오르길 간절히 기도했다.
오는 2026년 5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제9회 세계 여성 지도자 컨퍼런스가 협의회의 세계 선교 확대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기독여성신문 대표 김화숙 목사
▲ 대표기도/ 마무리 합심기도: 기독여성신문 두필 류한상 목사
▲ 성경봉독: 운영이사 이순옥 목사
▲ 특송: 홍보대사 우지연 교수(한양대학교)
▲ 찬양인도/ 헌금송: 샘트리오 찬양단(여의도순복음교회)
▲ 광고: 김안숙 의원(대외협력국장)
▲ 2부 사회: 김상기 장로((사)한국늘사랑회 이사장)
▲ 축시낭독: 후원이사 김옥엽 교수
▲ 축사: 총사업본부장 박성진 대표((주)인성바이오)
▲ 축사: 명예부총재 최귀석 목사
▲ 축하송: 김민기 교수(수도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 격려사: 고문 김상학 목사
▲ 격려사: 고충진 목사(국민비전부흥사협회 총재)
※ 동행취재: 곽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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