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압수수색, 당신 교회도 예외 아니다”… 교회 탄압 중단 촉구 특검 앞 1인 릴레이 시위 돌입
김영애 · 입력
“한국교회 탄압 즉각 중단하라”
황교안 전 총리·애국기도동지회, 서초동 특검사무실 앞 1인 릴레이 시위 개최

▲ 황교안 전 국무총리(좌), 박원영 목사(서울특별시교회총연합회 운영위원장/우)
한국교회와 성도들에 대한 국가 권력의 탄압이 도를 넘었다는 우려 속에,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애국 성도들이 거리로 나섰다. 7월 19일(토) 오후 2시, 서초동 특검사무실 앞에서 ‘한국교회 애국기도동지회’와 ‘국가비상긴급기도운동본부’, ‘기도하며 행동하는 목회자 모임’, ‘부정선거방지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긴급 애국기도회가 열렸다. 이번 기도회에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애국목회자동지회와 극동방송,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로교회, 운정참존교회 등 전국의 주요 교회와 기도운동 단체들이 뜻을 함께 했다.
주최 측은 “한국교회를 향한 압수수색과 표적 탄압은 신앙의 자유를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라며, “멀지 않아 당신의 교회도 그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번 기도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7월 19일부터 ‘탄압이 멈출 때까지’ 매일 이어지는 1인 릴레이 시위는 기도회로 확산될 예정이다.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30분 또는 1시간 단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준비위원인 박원영 목사(010-4827-9378), 기행목 담당: 김영일 목사(010-3021-0186)를 통해 받고 있다.

한국교회 애국기도동지회는 “지금은 교파와 교단, 지역과 직분을 초월해 한몸처럼 일어설 때”라며, “신앙의 자유를 빼앗기면 예배도, 선교도, 다음세대도 무너진다. 침묵은 동조이며 방관은 죄악이다. 지금 일어서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고 강력히 호소했다.
끝으로 주최 측은 “하나님과 자유를 지키는 이 거룩한 전선에, 대한민국 교회와 성도들이 앞장서 달라”며 전국적인 동참을 재차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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